이상한 그림 ㅣ 우케쓰 이상한 시리즈
우케쓰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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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케쓰라는 작가의 두번째 소설 <이상한 그림>입니다

단 두권으로 일본 문학계를 뒤흔들었다고 하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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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판본이 크지는 않고요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그리고 책은 300쪽 조금 넘는데 금방 읽어요!!

행간도 넓고 글씨가 빽빽하지 않아서 전 4시간 정도만에

완독한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한번 책을 펼치니 내용이 재밌거니와

뒤가 궁금해서 책을 덮을 수가 없더라고요

작가 우케쓰는 매우 독특하네요

일본 인기 오컬트 유투버인데요

유튜브 채널을 구경해봤습니다

여러가지가 많았는데

얼굴은 공개하지 않고요

컨텐츠 중 이 책과 관련있는 '이상한 집'을 발견했습니다

내년인 2024년에는 영화로 공개된다고 하네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도 있는데 우선 유투브를 구경해봤어요

​

이번 책인 '이상한 그림'의 첫번째 유투브를 찾았는데

우와 이분 정말 독특하네요 얼굴을 공개하지 않기위해서

하얀 마스크와 전신은 검은 옷을 입었어요

책을 다 읽은 시점에서 이 유투브를 나중에 볼 예정입니다

재밌겠죠?


책 커버를 한 장 벗기면 이렇게 그림이 나와요

이 책은 총 4개의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단편과 관련된 주요 그림들이 표지에 나와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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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편들은 또 하나의 큰 장편으로 이어지더라고요!

구성도 특이하거니와

그림과 관련된 수수께끼를 푸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계속 얽히고 설키는 인물들간의 관계도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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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이기 때문에 스포를 하면 안됩니다!!

대신 차례에 있는 소제목들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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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그림은 바람 속에 서 있는 여자 그림입니다

여기서는 총 5개의 그림이 나와요

그 중에 여자 그림이 주된 그림이 되는데요

이 그림을 둘러싼 미스터리는 무얼까요?

게다가 이 그림은 계속 뒷 이야기와도 연결이 됩니다


두번째 그림은 집을 뒤덮은 안개 그림입니다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아이가 그린 그림인데

집 옆에 엄마와 자신의 그림을 그려 넣었지만

자기 집 부근은 왜인지 회색 안개가 덮인 모습이에요

왜그럴까요?

전 이 추리가 풀어지는 것도 너무나 흥미로웠는데

두번째 이야기 맨 끝에서 너무나 놀랐어요!!

그 이유는 직접 읽어보면서 확인하세요!!


세 번째 그림은 미술 교사의 마지막 그림입니다

이 단편이 정말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이야기는 갑자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1992년 과거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한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그 사건은 미결사건이 됩니다

그 걸 파헤치고 알게 된 진실은....

우와 정말이지 재미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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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그림인 문조를 보호하는 나무 그림으로 되돌아옵니다

제가 왜 '되돌아 온다'는 표현을 썼는지는 책을 읽어보시면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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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짜여진 큰 그림 속에

작은 그림들이 배치되어 있어요

정신없이 읽다보면 어느새 소설이 끝나있더라고요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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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분들께 많이 추천하고 싶어요

전작인 '이상한 집'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이번 두번째 소설인 '이상한 그림'은 정말 읽어볼만 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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