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용의자
찬호께이 지음, 허유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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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보람이 있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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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입에 대한 앙케트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 전2권
세스지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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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으면서 무서워서 덜덜 떨었던 기억이 몇 번 있다. 그 중 하나가 스티븐 킹 의 '그것' 이었고 (심지어 초여름 한낮이었다) . 그 이후 미쓰다 신조의 백사장 사관장 시리즈 그리고 기관을 읽었을 떄였다.  그 후에가 사와무라 이치이 '보기왕이 온다' 정도 그 후에 읽으면서 무서워서 두리번 거렸던 책은 참 오랫만이었다. 소설이라지만 진짜 같기도 하고 픽션이라지만 있을수도 있겠다 싶어 무섭다. 후반에 힘이 좀 빠졌다 느낄수 있는데 적응되서 그런것 같기도 하다. 스티븐 킹의 '그것' 도 여러번 읽으면 적응되어서 무서움이 덜해 지듯이. 신간이 기대되는 호러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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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입에 대한 앙케트 +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 전2권
세스지 지음, 전선영 옮김 / 반타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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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최근 들어 가장 읽으면서 무서웠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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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편지
설라리 젠틸 지음, 최주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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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 디자인이 강렬했고 초반에 흡입력이 좋았으나 진행 될수록 좀 힘이 빠지는 느낌이랄까 ? 소설대로 살인이 일어나는 것인가 소설에 감흥을 받아 살인이 일어나는 것인가 궁금했는데 프로모션은 내 소설대로 살인이 일어나는 것 처럼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좀 긴가만간 싶은 부분이 많았다. 페이지 터너는 확실하고 소설속의 소설자체가 재미있는건 사실! 시간이 지날수록 소설속의 소설과 나의 친구 리오의 편지가 점점 괴리감이 생겨서 뭔가 다른 두가지 소설을 읽고 있는 느낌이었고 결론에서 힘이 좀 떨어진 느낌이었다. 신박한 책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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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편지
설라리 젠틸 지음, 최주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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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으나 각각의 이야기가 잘 맞물리지 않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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