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블랙홀 2007-09-12  

어머낫~

도로시님 책 잘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보내주셨네요..

역시 책 선물은 언제 받아도 참 기분이 좋은...책 선물이 제일 좋아요~ㅋㅋ

그런데 책 상태가 왜이리 좋죠? 완전 새책인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마야는 양장본이고 좀 두꺼워서 무거울줄 알았는데 엄청 가볍네요 제가 가벼운 책을 좋아라 하거든요..ㅋㅋ

아무튼 잘 읽겠습니다^^

앗 그런데 2천원시장...헐헐..제가 한발 늦었군요..

혹 남은 책이 있나요?ㅋㅋ

아님 담에 또 해주세요 하시면 저한테도 살짝 귀띔좀..ㅋㅋ

 
 
 


tonight 2007-09-12  

도로시, ㄴㄱㄹㅇ 되는 법 강의는 언제쯤 해줄거야? ㅋ

그나저나 모란에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오래걸리는거야. 희한하네.
무슨 사고라도 있었나..

언넝 와~
당신이 없으니까 사무실이 조용해.. ㅋㅋ

앗... 왔다 ㅎㅎ
막 뛰어오기는.. ㅋㅋ

 
 
도로시 2007-09-12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너무 쿵쿵 대서 카드를 안찍을 수가 없었어,,에힝~~
 


블랙홀 2007-09-07  

ㅎㅎ

도로시님이 남기신 글을 읽고보니 그렇네요..

정말 도로시님과 제가 사는곳은 거리도 있고...

전 도로시님 사는곳에 한번도 가본적 없고, 앞으로 살면서 가는 일이 있을까 모르는데 ㅋ 도로시님도 마찬가지구요..

이 알라딘이 아니었다면...도로시님과 제가 어떻게 이렇게 서로를 알 수 있었을까요..

저도 인터넷이란 공간을 별로 신용하진 않지만 그래도 가끔 이렇게 좋은분을 만나는 경우도 있으니 참 기분이 좋네요..

혹시 알아요? 이 인연이 계속 이어져서 나중엔 실제로 한번 만나볼 수 있을지?ㅋ

그런 날이 오려나요?^^

비가 오고 난 후로 많이 쌀쌀해지네요...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도로시 2007-09-11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참 신기하다니까요...
이번엔 책들의 압박으로..다음에 조용해질때..;;ㅋㅋ
선물좀 보내드릴게요...ㅋㅋㅋ
와 진짜로 나중에 한번 만날수도 있을까요? ㅋㅋㅋ
 


tonight 2007-09-03  

유유... 아파서 어떻게 해..
걱정되잖아~ ㅠ_ㅠ

으.. 돌팔이의사시끼들...
자기들이 첨이라고 구경거리만 만들고..
그래도 혹시 모르니 큰 병원 한번 가보라고 말이라도 해주지...

잉.. 유유~
당신 휴가 어떻게 하나~
왜 내가 아깝나.. -_-ㅋ

아... 휴가보다 당신 다리는 어칼꺼야!!
으이긍... 돌팔이들...
특히 그 수의사..... 상태도 안보고 지맘대로 궁시렁거려...
맞을라구....

유유. 빨리 병원갔다가 출근해 ㅠ_ㅠ
상태가 어떤지 궁금해.. 마이 아픈기야?

아으아으~ 다리 다 낫으면 좋은데 놀러가장~
오키??

언넝 나아서 나랑 개그듀오해야지!!!
다리가 아파서 개그치겠어? 응?

 

 
 
도로시 2007-09-03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흑흑 애리애리...
적응이 안된다...꺄앗... 그놈의 돌팔이 의사 시끼...
응응 놀러가장..어케 휴가동안 젤 멀리나간게 삼성플라자였어..엄마 생일 선물사러...ㅠ.ㅠ

tonight 2007-09-04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도로시 불쌍해.
빨리 나아서 놀러가자규~
그러니 이번주는 병원 다니라규!!!!
 


tonight 2007-08-28  

옷 입어봤어? 어때?
티는 걱정 없는데 바지가 걱정스러워. ㅋㅋㅋㅋㅋㅋ

아; 아침부터 아줌마의 땍땍거리는 목소리를 들었더니
힘 빠져. -_-

왠지 당신이 없으니
거름종이없이 커피를 쏟아부은 느낌이야. 웩.

심심해, 졸려, 배고파 .. 웅우에우게우엥라어ㅓㅏㅏㅏㅏ

벌써 지쳤어;;;;
벌써 집에 가고 싶어서 안달이 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