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rain 2004-12-24
우어우어우어어ㅜ.ㅜ (말을 해, 말을 ㅡ.ㅡ)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우어우어우어우어우어우어우어우어우어우어우어ㅜ.ㅜ
헉 크리스마스 인사가 참 거시기한것이..ㅠ.ㅠ
하여간 스페셜 아아아를 선보여드리고 갑니다.
(이러다 닉을 단비아아아아아아로 바꿔야 되지 않을지...)
흐흑 오늘 저녁도 내일 저녁도 저는 일합니다.^^
복학하고 나서 꽃같은 인생~~~ 샬라라 하기 위해서요.
(한 15키로 빼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근데 어느 세월에 다 뺄지...)
흐흑 요즘 밥을 너무 굶고 다녀 위가 아퍼요. 울먹울먹..ㅠ.ㅠ
투풀님, 메리가 그리 숨었지요?
하핫,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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