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맘 2004-12-27
저의 증상을 좀 진단해주세요 제가 오~~~~래전에 투풀님 서재에 중독성이 강하다고 남겼었는데요~
올때마다 '곤'이를 보고 가기 때문인지
이젠 거리에서 스치는 광고선전물에,
서점을 돌아다니다 보게된 매거진 표지에 있는
'곤'이가 저의 발을 멈추게 하더군요... ㅋㅋㅋ
성탄절은 잘 보내셨나요? 전 이브에 홀로 라면을 끓여먹었구요~ ㅡ.,ㅡ
성탄절엔 친구들에게 영화를 쏘았습니다.. [브리짓존스~]로.. ㅋㅋ
어제는 너무 누워서 허리가 아플때까지 실컷~ 잤고요~ ㅎㅎㅎ
이제 4일 남았네요... 멋진 2005년을 위해~
남은 4일 멋지게 마무리 하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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