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7-23  

날세~~~~~!!
녹즙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할려고 전화를 했는데...어제부터 전화가 안되네....
녹즙말이지...찻수저로 시작해서 변이 이상이 없으면 차츰 양을 늘려 30cc~100cc정도로 늘려야 한다네.....
그렇게 양을 늘려도 변이 이상이 없으면 그렇게 하루에 2번씩!!
그런데 양을 늘릴때 차근차근 해야한데.....
주단위로 늘리라더구만!!^^
암튼.....통화로 자세히 하자고!!^^
 
 
 


물만두 2004-07-12  

안녕하세요...
검은비님 언니시라구요.
처음 뵙네요. 반갑습니다.
아영엄마님 문제때문에 알게 되었네요. 그래도 저 맞췄답니다.
자매분이 닉네임이 독특하세요. 우애가 좋으신 것 같구요.
전 동생욕을 하두 해서 못들어오게 하거든요.
장마라 날씨가 꾸리꾸리하네요.
그래도 기분은 상쾌하게 하루 보내세요...
 
 
 


책읽는나무 2004-06-24  

자매끼리 서로 많은 도움이 되겠군요!!
어제 검은비님 서재에서 웅이사진을 보고 맞나?? 하고 들어와보았더니
맞더군요!!....^^
님의 얼굴도 맞더군요!!
예전에 검은비님의 '검은비의 옆가지들'이란 코너에서 님의 얼굴을 보았더랬는데 영화배우인줄 알고 혹~~ 했었던 기억이 워낙 강렬하게 남아있던지라~~
(헉!! 검은비님 앞에서 검은비님이 젤 이쁘다고 했는데....ㅡ.ㅡ;;..ㅋㅋ)

전 외동딸이라 자매끼리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모습을 보면 참 많이 부럽습니다.....어릴때부터 그랬던것 같습니다......ㅡ.ㅡ;;
목욕탕갈때도 부러웠고...성인이 되어...서로 자매끼리 모임을 가지는걸 지켜보는것도 부럽더군요!!

님과 검은비님은 아이들 연령도 비슷하여 더욱더 많은 도움을 주고 받겠군요!!..부럽습니다.....^^
전 아들녀석 혼자서 노는 모습을 지켜보면....사촌이라도 있어서 같이 놀면 좋을텐데~~ 란 생각이 들더군요!!....위로 사촌누나가 둘이 있긴 한데...서울에 사는지라 넘 멀어서 일년에 한두번밖에 못보거든요!!

에휴~~ 할수없죠 뭐!!.......내가 하나 낳아주는수밖에요!!.....ㅎㅎ
근데 아들 둘 키우시려면 힘드시지 않나요??^^
 
 
goodmam 2004-06-25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들이 보면 아들 둘키우느라 힘들겠다는 말을 많이들 하시는데..전 사실 힘든지..모르겠어요..그냥 예쁜 딸하나 있었음..하는 욕심이 들긴하지만요..둘쩨도 낳아보면 아시겠지만..얼마나 귀엽다구요..첫아이랑은 또 다른 느낌의 그 사랑스러움..^^그래서 힘든지도 모르나봐요..^^
 


비로그인 2004-06-23  

웅이 엄니? 검은비언니에 언니?? ㅋㅋ
잘못 본줄 알고 몇번이고 클릭했다는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검은비언니랑 너무 닮아서 확신을 가졌지요. 서재 이뻐요 자주 들를테니 이쁜서재 만드세요. ^^
웅이 사진도 많이 올려주시고요.
 
 
goodmam 2004-06-24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알아보시네요..후후..쑥스럽네요..서재를 새로 만드니..들뜨고..기분이 참 이상야릇하네요..이렇게 찾아와 주셔서..감사^^
 


아영엄마 2004-06-23  

^^* 반갑습니다.~
검은비님 페이퍼에서 코멘트 보고 찾아 왔답니다. 아이가 하나인줄 알았는데, 두 명이군요. 저는 딸만 둘인 엄마랍니다. 노란 해바라기와 노랑나비.. 님과 아이도 그처럼 화사하고 따듯해 보입니다. 앞으로 좋은 서재 가꾸어 가셔요~
 
 
goodmam 2004-06-23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반갑습니다..제 서재 꾸민지 며칠 안되었답니다.첫손님이 찾아 오셔서..너무 반갑고..기분 좋네요.. 님의 서재에도 들러 본적 있었는데..^^ 암튼..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