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만드는 사람들은 풍랑 속에 떠 있다.
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 된다. 진실을 보도하는 것이 두려움을 떨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당과 정부를 감시해라. 우리 모두 가슴에 대나무를 한 그루씩 심자."
- 잡지 관찰의 주편 추안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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