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파노라마 - 정식 계약본
테리 홀 지음, 배응준 옮김 / 규장(규장문화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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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어렵다. 지구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성경,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 성경. 그런데 성경은 어렵다. 왜 그럴까?


한 사람의 작가가 하나의 사회, 문화, 경제, 역사적 배경 속에서 쓴 책도 우리는 잘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왕왕 있다. 성경은 수십 명의 사람이, 너무나도 다양한 시대적 배경하에 집필한 책이다. 그러니 성경 속에 존재하는 다양성과 복잡성은 우리를 오리무중의 세계로 인도하는 지름길이 되는 것이다.


다양성과 복잡성으로 가득 찬 성경이지만, 그 안에 일관된 흐름과 주제가 있다는 것은 성경만이 줄 수 있는 결정적인 매력이다. 이러한 일관된 흐름과 주제를 파악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면 성경이 오리무중, 카오스의 결정체라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성경 파노라마>는 쉬운 말과 그림으로 성경 전체를 조감하며 볼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복잡하고 다양한 성경의 내용을 통합적으로 정리하여 성경이라는 숲을 전체적으로 보는 방법을 안내해 준다. 쉽고 재밌는 그림들과 도표들은 그동안 머릿속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던 성경에 대한 부분적인 지식과 이해를 놀라울 정도로 한 곳으로 모으는 매력을 제공해 준다.


매번 성경을 읽으려고 다짐했지만, 창세기를 채 읽기도 전에 성경을 덮었던 사람, 오랜 시간 동안 신앙생활을 해 왔지만, 아직 성경을 전체적으로 보지 못했던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성경과 함께 늘 곁에 두고 틈이 날 때마다 읽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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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ung의 영어 프레젠테이션이 쉬워지는 책
스티브 정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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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익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따라 하기’이다. 어린 시절, 처음 모국어를 배울 때, 우리는 어른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따라 하려고 애를 썼던 것을 기억할 수 있다.


<Steve Jung의 영어 프레젠테이션이 쉬워지는 책>은 프레젠테이션의 시작부터 끝까지 각 상황에 적합한 예문들을 시간의 순서로 체계적인 정리를 놓은 책이다. 처음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할 때 사용하는 인사말부터 프레젠테이션을 마친 후 이루어지는 질문과 토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문들은 ‘따라 하기’ 방법을 통해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할 수 있게 해 준다.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의 전 과정이 구조적으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영어를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의 체계를 동시에 익힐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함께 제공되는 오디오테이프는 책에 사용된 표현들을 네이티브 스피커의 발음으로 들을 수 있어서 실제 말하기에도 적용할 수 있다.


<Steve Jung의 영어 프레젠테이션이 쉬워지는 책>은 영어 프레젠테이션에 스트레스를 느끼는 이들, 특히 비즈니스 PR을 담당하는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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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 윈도우 클러스터로 도전하는 슈퍼컴퓨터 구축과 활용
신창균 지음 / 혜지원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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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보지 않은 것을 하게 될 때는 양가감정이 늘 우리는 따라다닌다. 미지의 것에 대한 설렘과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이 주는 두려움이 바로 그것이다.


<리눅스 & 윈도우 클러스터로 도전하는 슈퍼컴퓨터 구축과 활용>은 처음 PC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이들에게 두려움을 제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책이다. 긴 책의 제목답게, PC를 이용한 클러스터 구축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PC를 이용한 클러스터를 만드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에서부터 실제로 클러스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설치 방법과 이용 방법 모두가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2006년에 발행이 된 책이기 때문에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상황과 다소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지만, 기본 골격은 변치 않으므로 이 책을 기초로 PC 클러스터 구축을 시작해도 큰 무리가 되지 않는다. 단, 윈도우보다는 리눅스 중심의 구축을 상대적으로 비중이 크게 다루고 있다는 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리눅스 & 윈도우 클러스터로 도전하는 슈퍼컴퓨터 구축과 활용>은 PC 클러스터 구축을 정말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이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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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를 위한 해부학
새러 심블릿 지음, 최기득 옮김, 존 데이비스 사진 / 예경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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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대한 이해가 실체에 가까우면 더 가까울수록, 대상을 표현하는 방법은 왜곡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진다. 그것은 인체를 대상으로 하는 예술의 영역에서도 같은 원리로 작용한다.


<예술가를 위한 해부학>은 인체를 대상으로 예술 작업을 하는 이들에게 인체를 좀 더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250여 장의 사진과 100여 장의 드로잉은 인체의 각 부분을 어떻게 표현해 나갈지 실제적이고 깊이 있는 고민을 가능케 해 준다.


특별히, 단순히 해부학적 인체 구조에 대한 지식 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명작 연구’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작품에 적용된 인체 해부학적 원리들이 어떤 것인지 살펴보는 과정은 이 책의 가치를 더욱 풍성하게 해 준다. 책 끝에 담긴 여섯 가지 주제의 드로잉 강좌는 앞서 살펴본 인체의 해부학적 구조를 어떻게 작품 속에 우려낼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지도와도 같은 역할을 한다.


<예술가를 위한 해부학>은 인체에 대한 좀 더 본질적이면서도 풍성한 이해를 원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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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존스의 의학과 치유
마틴 로이드 존스 지음, 정득실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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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 치유>는 젊은 시절, 의사로서의 삶을 살았던 마틴 로이드 존스가 영혼의 문제를 다루는 목사가 된 이후 육체의 질병을 다루는 의사들을 위해서 강연했던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27세에 의사로서의 삶을 정리하고 목사로서의 삶을 선택했던 마틴 로이드 존스이지만, 그 이후로도 줄곧 기독의사회(the Christian Medical Fellowship, 런던) 의장직을 거의 15년 동안 수행했고, 꾸준히 의학 저널들을 읽으며 그리스도인 의사로서의 삶에 대해서 성경적 원리를 바탕으로 고민해온 목사이기도 했다.


<의학과 치유>에서는 그리스도인 의사의 정체성 문제부터 시작하여 병원의 역할, 온전한 질병의 치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의학과 사회 혹은 국가와의 관계가 어떠해야 하는지 등 폭넓고 다양한 주제의 생각들이 정리되어 있다. 특별히, 의사와 목사로의 삶을 모두 살아본 그의 이력답게, 소위 말하는 ‘신유의 방법’에 의한 초자연적인 현상에 의한 질병 치유에 대해서도 성경적 원리를 바탕으로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할지 명쾌하고 깊이 있게 다룬다.


실린 강연들이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영국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해서 열린 것들이기 때문에 다소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그 안에 흐르는 성경의 원리들은 오늘날의 그리스도인 의사들에게도 분명히 도움이 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의학과 치유>는 일차적으로 그리스도인 의사들을 위해 준비된 책이지만, 육체적 존재로서의 인간이라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질병’과 그 ‘치유’에 대해서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떤 시각을 가지고 봐야 할지 도움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누구나 읽어볼 가치가 있다. 무엇보다도, 앞서 밝힌 것처럼 초자연적인 질병 치유에 대해 성경을 바탕으로 한 균형적이고 건전한 시각을 갖추고자 하는 이에게는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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