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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네 집 - 윤미 태어나서 시집가던 날까지
전몽각 지음 / 포토넷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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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가득한 시선이 무엇인지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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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마우리치오 폴리니 에디션
DG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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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니의 종합선물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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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종교 음악 모음집 [30 FOR 4] - 1회 수입 한정반
바흐 (Jean-Sebastien Bach) 외 작곡, 르네 야콥스 (Rene Jacobs / Harmonia Mundi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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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아무 음반이나 뽑아서 들어도 만족스러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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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분석과 서술의 기초 - 여덟 번째 개정판
실반 바넷 지음, 김리나 옮김 / 시공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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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언어로 바꾸는 작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때론 주관적이고, 때론 감성적인 대상을 논리가 기본인 언어로 표현한다는 것은 그 시작부터 우리를 두렵게 만든다.


실반 바넷의 <미술품 분석과 서술의 기초>는 이러한 두려운 작업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일러주는 친절한 교과서이다. ‘글을 쓰는 행위’가 무엇인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왜 필요한지부터 시작하여 미술 작품의 분석과 같은 실질적인 작업에 대한 도움을 친절하게 제시해 준다. 또한, 비평, 전시회 도록 그리고 각종 논문 작성에 이르는 실무적인 작업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글을 써야 하며, 어떤 규칙을 지켜야 하는지 꼼꼼하게 점검해 준다. 더불어 각종 문장 표현 양식을 세밀하게 설명하면서, 우리가 글을 쓸 때 틀리기 쉬운 문장 부호와 그 표현 방법에 대해서도 적절한 안내를 해 준다.


<미술품 분석과 서술의 기초>는 미술 작품을 분석하고 글을 써야 하는 관련 분야 사람뿐만 아니라,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진 모든 사람이 한 번쯤은 꼭 참고해볼 만한 좋은 글쓰기 교과서이다. 물론, 미술을 하는 이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정독해야 할 책으로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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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어떻게 찍어요? - 디카 & 필카
안준필 지음 / 성안당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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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어떻게 찍어요?>는 사진에 관한 무료한 개론서나 안내서가 아니다. 사진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친근한 분위기로 각각의 상황에 맞는 촬영 방법을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저자는 페이지마다 한 장의 사진을 놓고 이와 같은 사진을 찍으려면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총체적으로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알려준다. 처음 사진을 배워나가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마치 곁에서 알려주기라도 하듯, 꼼꼼히 일러주는 형식이다.


<이럴 땐 어떻게 찍어요?>는 사진을 처음 배워나가는 이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진 촬영 기법들을 이용해서 자신의 사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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