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해녀입니다 (양장)
고희영 지음, 에바 알머슨 그림, 안현모 옮김 / 난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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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네 숨만큼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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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7-08-15 21: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 부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