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대를 살아가는 각각의 세대로서의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는 의미가 있는 작품들이다. 하지만 젊은 작가로서의 미숙한 글쓰기도 꽤 보인다. 한 스텝, 도약이 있다면 기대할만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