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촉수가 새파랗게 질리다. - 김여흔

서재지수 : 4778점

  • 마이리뷰: 6편
  • 마이리스트: 16편
  • 마이페이퍼: 194편
  • 오늘 0, 총 19781 방문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시인(詩認)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언제나 영화처럼
당신의 소소한 단상
과연 나에게도
즐거운 호기심으로
빠져들다

마이페이퍼

冊愛書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戀書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愛벌레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여흔餘痕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일상의 기록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귀기울이면바다가들린다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나의 유년에게
풀씨네 이야기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방명록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비로그인 2004-02-09  

    오~이런 영광이?
    제가 님의 방명록에 첨으로 글을 쓰는 영광을 누리고 있는 건가요? 시방? ^^
    제 서재 들러 주셔서 감사하구요.
    그건 그렇고 서재 시작하신지 얼마 안 되신 거 같은데 페이퍼 내용이 참 알차네요~ 저두 자주 들르겠습니당!
     
     
    김여흔 2004-02-09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월 언제쯤이었더라...그때쯤이었는데 정확히는 기억을 못하겠네요. 발걸음이 빠르시네요. 다른 분들 서재에는 종종 들르지만, 코멘트는 잘 남기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어제였나, 그제였나 잠자리에 들면서 제가 즐겨찾는 분들에게만이라도 인사를 드리고 싶었어요. 그 님들 글도 훔칠겸해서죠. 잠자리에서 왜 그런 다짐을 했는지...

    김여흔 2004-02-09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감사해요.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