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촉수가 새파랗게 질리다. - 김여흔

서재지수 : 4778점

  • 마이리뷰: 6편
  • 마이리스트: 16편
  • 마이페이퍼: 194편
  • 오늘 6, 총 19375 방문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시인(詩認)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언제나 영화처럼
당신의 소소한 단상
과연 나에게도
즐거운 호기심으로
빠져들다

마이페이퍼

冊愛書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戀書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愛벌레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여흔餘痕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일상의 기록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귀기울이면바다가들린다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나의 유년에게
풀씨네 이야기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방명록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목소리ｌ귀기울이면바다가들린다

    댓글(7)

    김여흔 (이메일 보내기) l 2004-07-25 10:51

    https://blog.aladin.co.kr/applesee/504080




    Carpenters 의 Top of the World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목소리

    나도 늘 변함없는 목소리로 당신께 말하고 싶습니다.




    댓글(7)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applesee/504080
    주소복사 ㅣ

     
     
    2004-07-25 12: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07-25 12: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김여흔 2004-07-25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World 죠. 제가 영타를 잘 못한답니다. ^^

    2004-07-25 12: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07-25 12: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07-25 12: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4-07-25 13:0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