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촉수가 새파랗게 질리다. - 김여흔

서재지수 : 4768점

  • 마이리뷰: 6편
  • 마이리스트: 16편
  • 마이페이퍼: 194편
  • 오늘 0, 총 18696 방문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시인(詩認)하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언제나 영화처럼
당신의 소소한 단상
과연 나에게도
즐거운 호기심으로
빠져들다

마이페이퍼

冊愛書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戀書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愛벌레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여흔餘痕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일상의 기록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귀기울이면바다가들린다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나의 유년에게
풀씨네 이야기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방명록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북마크하기작고 힘없게 해주세요ｌ일상의 기록

    댓글(0)

    김여흔 (이메일 보내기) l 2004-02-19 01:29

    https://blog.aladin.co.kr/applesee/232778




    도룡뇽을 헤치는 괴물들을
    작고 힘없게 해주세요.
    D_day 2

    김근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ｌ 북마크하기찜하기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applesee/232778
    주소복사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