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드릴 걸 그랬어요.가시는 길, 떠나 가시는 길 따스하라고...
그럴 걸 그랬어요.이제 와 돌이켜 보니너무 속상하네요.
내 곁을 떠나는 당신이지만그리 매섭고 추운 날이었는데,그리 보내는 것이 아니었는데...
Write 사과씨Photo 풀씨네 누군가
Music 그리움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