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단골 국찌개 - 청담동 정선생의 핫한 국·찌개·탕·전골 청담동 단골
정미경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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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단골 국찌개

 

 

국요리책 [청담동 단골 국찌개]는 요리분야 베스트셀러 [청담동 단골 반찬] 시리즈 제 2탄으로 우리네 밥상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국물요리에 대한 레시피 100여가지를 담고 있는 책으로 우리집 밥상에서도 역시나 절대로 빠지지 않는것이 있다면 바로 국, 찌개, 탕등 국물요리가 아닐까 한다.


국물요리가 없으면 식사를 하지 않는 남편과 아이들 때문에 매일 국요리를 해야하다보니 어떠한 요리를 해야할지 매일이 고민거리인지라 이책을 통해서 맛있는 국요리, 새로운 국요리를 하고 싶어 펼쳐보게 되었다.

 


 

일주일에 5일 이상은 국요리를 해야하지만 늘 몇가지로 반복해서 만들어 먹다보니 색다른 국요리, 다양한 국요리로 더 맛있는 밥상을 차려주어야 겠다는 생각에 펼쳐든 [청담동 단골 국찌개] 요리책은 쉽고 정확하기로 유명한 요리연구가 정미경 선생님의 레시피로 요리 초보자라 할지라도 어렵지 않게 따라 만들 수 있다.
한국인의 식성에 맞춘 국, 찌개, 탕, 전골 메뉴를 엄성하였을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잘팔리는 국물요리까지 더해 누구보다도 쉽고 간단하게 그녀만의 레시피로 풀어내었다고 하니 좀 더 다양한 국요리에 도전해봐야겠다.

 

 

 

차례를 살펴보면 집에서 흔하면서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는 물론 특별한날 만들어 먹기 좋은 요리, 주말에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요리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어 이 한권의 책만 가지고 있다면 국요리 이젠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 하다.

 

 

 

국물요리의 맛은 육수가 좌우한다는 사실!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낼 재료 고르기 방법에 대하여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을뿐 아니라 좋은 재료를 골랐다면 가장 기본이 되는 채소, 해산물, 고기육수 만들기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으며, 국물요리를 할때 가장 궁금해할 정보를 Q&A로 알려주고 있어 요리 초보자라 할지라도 어렵지 않게 맛있는 육수, 국요리를 할 수 있게 이끌어주는 책이 아닌가 한다.


 

 

이책에서의 계량법을 살펴보면 집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숟가락과 종이컵을 사용하여 알려주고 있어 계량컵, 계량스푼, 저울이  없다고 하더라도 쉬운 계량방법으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삼시세끼 매일매일 빠지지 않는 국요리 '청담동 단골 국찌개' 레시피북을 주방 한켠에 두고 두고 꺼내 보면서 활용해도 좋고 이책을 참고하여 일주일식단, 한달식단을 작성하여 요리를 한다면 장보기할때도 한결 수월하지 않을까 한다.

 


 

어른은 물론 아이들도 좋아하는 배춧된장국은 한가지 재료만 있어도 휘리릭 만들어 먹기 좋을뿐 아니라 레시피를 보니 어렵지 않아 처음 국요리 도전하는 이라면 맛있게 따라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특히 이 요리는 육수가 맛나고 된장이 맛나면 거의 90%는 성공이라 할 수 있는 요리로 매일매일 국요리할때, 바쁜시간에 만들어 먹기 좋다.

 


 

상추된장국은 왠지 생소하면서도 그 맛이 궁금해지는것이 상추하면 쌈으로 먹거나 두부를 구워 곁들어 샐러드로 먹거나 오이와 함께 무쳐 먹는것이 다였는데 상추를 국으로 먹을 수 있다니 생소한듯 하면서도 한끼 국요리로 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좋은듯 하다

거기에 아이들도 맵지 않아 먹기 좋은 일본식 두부된장국도 만들기 어렵지 않은 것은 육수만 미리 준비되어 있다면 바쁜 아침에 휘리릭 만들어 한끼 식사에 올리가 좋을듯 하다.

 


 

소고기두부 찌개를 끓일때 시원한 맛을 더하기 위해 무우를 사용하여 얼큰하게 끓여먹곤 했었는데... 양파를 고기 볶을때 넣어 소고기두부찌개로 끓여 먹는것은 무우를 넣어 끓여 먹을때하고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맛을 보고 싶어지는것은 물론 레시피를 하나하나 만나다보면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로 냉장고에 재료가 없다면 대신할 재료가 연상이 되기도 하는것이 앞으로 삼시세끼 국요리할때의 부담감을 덜 수 있을듯 하다.

 

 

 

삼시세끼 언제라도 먹기 좋은 국요리 [청담동 단골 국찌개]책은 한가지 재료만으로도 훌륭한 한끼 식사를 할 쑤 있는 국.찌개뿐 아니라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없다 생각했던 복잡한 국, 찌개, 탕, 전골에 대한 레시피도 다른 책하고 다르게 요리하는 과정을 어렵지 않게 담고 있어 따라해본다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삼시세끼 언제라도 먹기 좋은 104가지 국, 찌개, 탕, 전골 레시피를 누구라도 쉽게 도전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담고 있어 매일매일 먹는 국요리 고민이라면 주방에 한켠에 두고두고 꺼내보면서 하나하나 따라하다보면 더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한다. 재료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한끼 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는 국요리를 만들어 내 어떠한 요리책보다 실용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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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입니다만 - 지금, 여기에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라문숙 지음 / 엔트리(메가스터디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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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입니다만
라문숙(단어벌레) 지음, 엔트리(메가북스) 2018

여성에세이 [전업주부입니다만]은 커리어 우먼의 화려한 성공기, 육아와 일을 모두 쟁취한 파워 워킹만의 분투기가 아닌 늘 곁에 있는데도 보지 못한 존재 그냥 전업주부의 일상을 담은 이야기이다. 워킹맘, 딩크족이라 하더라도 기혼주부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그냥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 이책을 읽다보면 '나'를 느끼기도 하고 우리네 엄마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기도 하다.



'주부이고 아내이고 엄마인 '나'와 그냥 '나'사이 그 어딘가에 있다'

이글귀는 현재의 나를 대면해주는 듯한 것이 전업주부로 생활하면서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다양한 호칭을 가지고 묵묵히 반복적인 나른한 일상을 보내다보면 가끔은 제자리에 맞듯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기도 하는 반면에 오로지 '나'로 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가끔은 우울한 일상을 보내다보면 많은 생각에 마음이 심란해질 때가 있다.

이책은 전업주부라는 정체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여성 주부일상 에세이로 단 한 사람만의 저자만의 사적인 이야기가 아닌 현 시대를 살아가는 기혼여성들에 대한 이야기라 해도 과언이 아닐까 한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도 될 수 있어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지만 내가 나일 수 있어서 좋다'

이글을 읽을때에는 정말 많은 생각을 하기도 했을뿐 아니라 주부로서 생활을 하다보면 진정한 '나'를 되찾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이대로 그냥 있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는 것을 되풀이 하면서 절망하기도 하지만, 에세이를 통해서 좀더 확실한 희망을 가질 수 있기도 했다.

 


 

목차를 살펴보면 전업주부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장 한장 책을 넘기면 소소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만나다보면 엄마 생각이 나기도 하는것이 현재 주부로서 살아가고 있는 '나'뿐 아니라 엄마에게도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 아닌가 한다.

 

 

 

매일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다름이 느껴질 때가 있다. 매일 집안을 치우고 가족의 뒤치닥 거리를 하더라도 계절에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은 왜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계절에 변화에 따라 소품을 조금씩 바꾸어 주고 집안 분위기를 바꾸다보면 기분전환은 물론 그것으로 부터 느껴지는 소소한 행복감은 배가 될때가 있다.

 

 

 

집안일을 하다보면 끝이 없을뿐 아니라 종류도 참 다양하다. 매일 반복되는 일이지만 가끔은 손에서 놓고 싶을때가 있을뿐 아니라 계절에 따라 기분에 따라 짝이 맞지 않는 그릇을 볼때가 바꾸고 싶다가도 추억이 세월의 흔적을 느낄때면 맞지 않는 짝들끼리 분위기만 맞추어 마음가는 대로 사용할때도 있다. 그럴때 내 기분을 대신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것이 가끔은 마음가는 대로 마음 내키는 대로 주부이자 아내가 아닌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싶기도 하다.


 

 

여성 주부일상 에세이 [전업주부입니다만]을 읽다보면 어린시절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한다. 특히, 겨울철이 되기전 가을부터 엄마는 스웨터, 장갑, 목도리를 뜨기 시작하면서 겨울맞이를 하던 모습이 떠오른다.  어린시절 엄마가 손수 짜준 스웨터와 목도리를 하고 눈이 내리는 겨울 온동네를 헤집고 돌아다닌 추억을 떠올리다보니 왠지 가슴한쪽이 따스해지면서 묵직함이 느껴지는것이 같은 여자라서일까 엄마의 인생이 이제서야 이해가 되기도 한다.

 

 

 

워킹맘에서 이젠 전업주부로 살아가는 나, [전업주부입니다만]은 기혼여성이라면 누구나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라서 일까? 이책을 접하기전에는 홀로 그런 기분을 느끼고 오로지 혼자만 그런 생각을 하는줄로 알았지만 주부로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느껴보았을거란 생각을 하다보니 위로받는 기분이 들어 좋았다.

전업주부의 삶은 누구가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고 기쁨을 찾아 나가는것이 중요한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엄마로서 주부로써 한번쯤 이책을 읽으면서 '나'를 뒤돌아 보고 진정한 '나'의 의미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현재에 안주하기 보다는 주어진 삶안에서 찾는 소소한 행복한 일상은 또 다른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힘이 되는것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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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아이는 “싫어”라고 떼쓴다
오오카라와 미이 지음, 황종하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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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아이는 싫어 라고 떼쓴다
오오카라와 미이 지음, 황종하 옮김. 영진닷컴 2018



아이를 키우다보면 난감한 상황에 부딪힐때가 있다.  시시때때로 '싫어'라 하면서 떼쓰는 아이을 보면 어떻게 달래야 하면 어떻게 반응하면 좋은지 모를때가 있다. 특히, 사람이 많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싫어, 싫어'하면 떼를 쓰는 경우에는 물론 마트에서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사달라고 울고불고 매달리다 못해 뒹굴거리는 경우도 있다. 이럴때 정말 화가 나기도 하면서 난감하다. 하지만, 아이를 어떻게 달래면 좋은지에 대해 육아맘이다 대디라면 한번쯤 고민해볼만한 부분이 아닐까 한다. 이런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자녀육 육아법, 육아서인 [오늘도 우리아이는 싫어 라도 떼쓴다] 책을 만나보았다.


 

 

 

자녀교육 육아법, 육아도서인 [오늘도 우리 아이는 싫어 라고 떼쓴다]는아이들이 떼를 쓸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그리고 아이가 떼를 쓸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려운 전문용어가 아닌 쉬운 용어해석과 일러스트로 설명해주고 있어 이해하기 쉬울뿐 아니라 아이를 키우면서 누구나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하여 38가지 질의 응답을 통해 부모 스스로 육아의 해답을 찾아갈 수 있게 해줄뿐 아니라 스스로 뒤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줌과 동시에 고민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게 이끌어 주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이책은  1장 아이는 왜 '싫어'라고 하나? , 2장 '싫어 싫어 뇌'의 다섯가지 역할, 3장 자녀는 어떻게 '말'을 기억하는가, 4장 어떻게 예의 범절을 가르치면 좋을까, 5장 부모의 SOS 사인, 6장 엄마 자신의 SOS 사인등 총 6장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상황별 질문과 답을 통해서 우리 아이 상황에 맞추어 해답을 찾아 육아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육아서가 아닌가 한다.


 

 

 

저자는 '착한 뇌'와 '싫어싫어 뇌'로 뇌의 기능을 구분지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착한 뇌는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것이고 싫어싫어뇌는 감정에 충실한것이라고 한다. 이같은 뇌의 기능은 비단 아이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어른에게도 해당이 되지만 감정보다는 이성이 발달하였기 때문에 감정을 조절 할 수 있지만, 아이들은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주로 감정에 충실하기 때문에 '싫어'라는 반응이 먼저일뿐 아니라 더 빠르게 반응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러한 만큼 아이들이 '싫어'라고 한다고 하여 '안돼'라는 반응은 잘못된 것이라는 말이 이해가 되기도 하는것은 물론 아이가 왜 그렇게 말을 할 수 밖에 없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다보니 지금과 다른 반응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느낄 뿐 아니라 아이의 감정을 존중해주는것 또한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아이를 양육하다보면 아빠나 할머니, 할아버지등 다른 이들에게 아이를 잠시 맡기다보면 아이는 '엄마가 아니면 싫어'라는 말을 하는것을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럴때 마다 아이가 유난이다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것은 제대로 기르고 있다는 증거라 한다.

 

 

 

 

아이에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는데 있어서도 상황에 따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난감한 경우가 종종 있다. 자녀교육 육아법, 육아서에는 글과 함께 그림으로도 설명을 해주고 있어 이해하기 쉬울뿐 아니라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어 절로 공감이 되면서 고개가 끄덕여지곤 한다.

예의범절을 가르칠때 아이를 혼내는 것이 아니라 지켜야 하는 틀을 제시하고 가르치기의 틀을 설정하는데 이것은 사회의 규칙과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제한이라고 한다. 또한, 예의 범절을 가르치는데 있어서 잘못하면 악순환이 생기게 되고 그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악순환을 해결할 수 있는지 질의 응답을 통해 설명을 해주고 있다.

이뿐 아니라 아이들을 보면 한가지 물건에 집착을 하는 아이가 있다. 우리 아이는 애착인형에 큰 집착을 보인다. 이런 집착은 규칙에 반하는 것이 아니며 건강을 지키지 못할 이유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다보면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지나간다고 하니 크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듯 하다.




 

 

자녀교육 육아법에 대해 만나볼 수 있는 육아서 [오늘도 우리 아이는 싫어 라고 떼쓴다]는 Q&A형식으로 아이의 문제 행동에 대한 상담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 책이다 보니 엄마 입장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았다. 실질적으로 우리 아이의 상황가 맞아 떨어지는 상황들이 많아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었다.

아이들은 대부분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성향이 다 다르다보니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책은 아이 성향에 따른 솔루션이 아니지만 누구나 한번쯤 겪을 만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하나하나 만나다보면 실질적인 문제해결보다는 육아를 하는데 있어서 엄마가 중심을 잡아 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아닌가 한다.

듣기 좋은 훈육법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부모와 아이의 바른 애착 형성을 위해 부드럽지만 단호한 훈육법에 대한 사례들에 대해 담고 있으며, 아이가 떼를 쓸때 엄마 나름의 기준을 적용하여 일관성 있게 교육하는것이 중요하다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정해둔 기준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너그렇게 넘어가주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단호하게 거절하고 그 이유에 대하여 설명해준다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문제행동을 교정해 나갈 것이다.

아이의 '싫어싫어뇌'를 그대로 인정해주고 이해하는데에서 부터 행복한 육아가 시작되는 것은 아닌가 한다. 또한, 아이가 혼란스러워 하지 않는 일관성 있는 훈육.교육법이 정말 중요한것은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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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흉기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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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흉기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RHK(알에이치코리아) 2018

 

 

일본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아름다운 흉기]를 만났다.

 

[아름다운 흉기]는 하기시노 게이고의 초기 대표 스릴러소설이며, 출간된지 30년이 된 작품으로

30년 동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 더 위로 올라가고 싶었을 뿐이야"

 

더 빠르고, 더 강하게! 더 높은 곳을 향한 비뚤어진 욕망이 불러온 비극

일본 최고의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탄생시킨 아름답지만 잔혹한 살인마의 숨 막히는 로드 스릴러!!

 

 

 

전직 국가대표 선수였던, 유스케, 쇼코, 준야, 다쿠마등 네명은 한밤중, 호숫가의 별장에 스포츠 닥터 센도가 가지고 있던 자료를 찾기 위해 몰래 숨어 든다.

그 시각 센도는 자신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 자신의 만들어 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육상계의 최종병기인 그녀 타란툴라가 거의 완성단계에 이른 것에 그는 만족감을 드려냄과 동시에 그의 별장에 침입자가 있음을 알고 카메라를 통해 그들의 행동을 지켜보다 그들 앞에 나선다.

 

자신의 평온한 삶을 위해 자료를 찾기 위해 숨어든 네명의 선수들은 당혹감에 우발적으로 센도를 살해하게 되고 그 흔적과 함께 찾지 못한 자료를 없애기 위해 별장 전체를 태워버리자고 방화를 한다. 그러나 그 모든 과정을 브라운관을 통해 지켜보는 이가 있었다.

 

이 자들이 그를 죽였다..... 죽이고, 불태웠다.   -p35

 

단순한 강도사건으로 사건이 일단락 되는듯 했으나, 별장 뒷편에 있는 창고를 조사하러 갔던 경찰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대대적인 수사가 시작된다.

체조용 매트와 바벨, 트레이닝 머신 들이 놓여 있어 체육관처럼 보이는 창고를 살펴보는 그들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누군가 살았던 흔적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사라진 것은 센도가 비밀리에 키우던 강력한 헵태슬론 선수인 타란툴라로 육상 7종 경기에 능숙한 신체로 실험을 통해 극한의 능력을 끌어올려 만들어진 괴물같은 여자이다.

 

자신을 트레이닝한 센도가 타인들에 의해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했던 그녀는 경찰을 죽이고 뺏은 총을 가지고 용의자인 4명의 전직 선수들을 뒤 쫓게 된다.

 

타란툴라 그녀는 190 cm의 키에 지치지 않는 체력과 완성도 높은 근육에 엄청난 괴력을 가져서일까 그녀가 지나간 자리에는 보통 인간이 그것도 여자가 했을 것이라 생각하지 못할 만큼의 흔적만 고스란히 남아있다. 그래서일까 점점 포위망을 좁혀오는 그녀로 인해 4명의 전직선수들은 엄청난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자신을 트레이닝했던 그에 대한 복수로 물불 가리지 않은 그녀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다. 오로지 스포츠의학, 그것도 도핑을 연구하던 박사인 센도에 의해 궁극의 스포츠 스타가 되기 위해 만들어진 여인이라는 점 정도 그래서일까 그녀가 과연 엄청난 괴력을 발산한다면 그 한계가 어디까지 인지 호기심이 일기도 했다.

 

존야는 숨을 멈췄다. 갈색 피부, 표범같이 예리한 눈, 야성적이며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멋진 근육에 감싸인 장신,.............. p194

 

 

일본소설 [아름다운 흉기]은 타란툴라, 4명의 용의자, 경찰시점 즉 엄청난 괴력을 소유한 그녀가 흉기로 돌변하게 된 4명의 용의자를 쫓는데서 오는 긴장감,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그녀의 서슬퍼런 기운에서 느껴지는 공표,두려움, 살인마와 피해자들의 연관성을 쫓아 사건의 실마리를 좁혀 나가는 경찰관들의 시점이 교차반복되어서인지 너무나도 흥미진진할뿐 아니라 매순간 긴장감을 놓칠 수 없다.

 

특히 맨몸으로 용의자 4명의 전직 선수들을 쫓아가는 그녀의 집념과 그녀의 마수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겪는 공포와 스서펜스, 그리고 목숨을 위협받으면서 서로 의기투합, 연합에 이은 배신은 혼란과 혼돈을 가중시켜 긴장감을 더해줄뿐만 아니라 시시각각 수사망을 좁혀오는 경찰관들로 인해 조마조마함마저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책의 묘미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반전이 아닌가 한다. 전혀 예측할 수 없었던 반전이 숨어 있을거란 생각을 하지 못해서일까 왠지 누군가가 뒤통수를 세게 때리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것이 하기시노 게이고 만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니었나 한다 

 

일본추리소설, 서스펜스 [아름다운 흉기]는 출간이 된지 30년이 된 작품으로 작가의 초기 작품이라고 하지만 지금 읽어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것은 물론 스피드한 전개, 영화 한편을 보는듯한 속도감 있는 추격전에 인간의 욕망, 욕심이 과해 광기가 불러오는 비극, 이면에 숨겨진 반전에 묘미까지 어느것 하나 눈을 뗼 수 없게 하는 힘이 느껴지는 책으로 영화같은 서스펜스를 만나보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보아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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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집밥 다이어트 레시피 - 2주 완성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 식단 한 그릇 다이어트 레시피
최희정 지음 / 비타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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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집밥 다이어트 레시피

-2주 완성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 식단

최희정 지음, 비타북스 2018

 

 

 

작년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5kg을 감량을 하였다.

하지만, 조금 방심한 사이 어느덧 요요가 와 뺀것 보다 배는 다시 살이찌다보니

건강에 적신호가 오듯 하나하나 아픈곳이 생기기 시작해 또다시 다이어트를 결심 하게 되었다.

다이어트는 영원한 숙제중 하나라는 말이 있듯

늘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면서 지내왔으나

더이상 방치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든 이때,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 식단을 만나볼 수 있는 [한 그릇 집밥 다이어트 레시피] 책을 만났다.


다이어트식단을 만나볼 수 있는 [한 그릇 집밥 다이어트 레시피]의 저자는

직접 만들어 먹은 음식으로 25kg감량 하여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된 인물이라고 한다.

 

다이어트 요리 분야에서 핫한 저열량 다이어트레시피를

통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시간으로 꾸준히 한다면 나도 요요없이

저자처럼 목표한대로 감량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과 함께 그녀만의 노하우를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다.

차례만 살펴보아도 절로 군침이 돌기도 하는것이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Up되기도

했으며, 2주동안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운동을 겸한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우선 이책을 본격적으로 만나보기에 앞서..

왜 집밥 다이어트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집밥 다이어트뿐 아니라 어떠한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그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자신이 하는 다이어트에 대해 제대로 알고 한다면 더 건강하고 즐거운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듯 하다.



다이어트식단 [한 그릇 집밥 다이어트 레시피]는 저열량식단인만큼

본격적인 레시피에 대해 만나기전

이책에서 쓰인 소스와 계량방법에 대해 상세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요리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것이 양념과 계량법이 아닐까 한다.


1.2주차 식단을 한눈에 쉽게 만나볼 수 있어

1주차에는 어떠한 식단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2주차때는 어떠한 음식을 주로

맛볼 수 있는지 미리 체크해보면서 장볼때 재료를 미리 체크해보아도 좋을듯 하다.



백미보다 다이어트할때는 현미나 잡곡 위주의 식사를 하려고 노력하곤 하는데..

이렇게 다양한 야채와 곁들여 비빔밥으로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한끼 식사 해결로 맛나게 즐기다보면 스트레스가 적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다이어트할때 틀에 박힌 식단이 아닌

색다르면서도 맛있게, 먹음직스럽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담고 있어 다요트 하는데

저절로 힘이 나지 않을까 한다.


구운두부 샐러드~

다요트 할때마다 두부를 이용하여 기름없이 구워 샐러드를 곁들여 먹곤 했는데..

내가 먹었던 방식에 달걀, 견과류, 방울토마토가 더해진 식단으로

영양의 밸런스까지 맞춘 식단이 아닌가 한다.

건강한 밥 한 그릇으로 시작하는 다이어트!!

복잡하지 않고 요리 초보자라 할지라도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에

저탄수화물, 저염분 레시피로 한식이지만 열량을 낮추어 가볍게 먹으면서 건강하게 살이

빠지는 체질로 바꾸어 요요가 없는 다요트를 할 수 있게 해준다니

이젠 앞으로 지루하거나 스트레스 없이 먹는 즐거움도 제대로 즐기면서

건강까지 챙기면서 해피한 다요트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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