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 출간 30주년 기념판
로버트 풀검 지음, 최정인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5월
평점 :
품절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에세이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는 1988년 미국에서 출간된 책으로 출간이후 34주간이나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였으며, 97주간이나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른 책이라고 한다. 또한, 전 세계 103개국에서 31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무려 1,700만 부가 팔리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며, 청소년권장도서, 대학필독서, 정부와 기업 추천도서로 선정이 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3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판으로 출간이 된책이다.

 



"어떻게 살 것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에 대해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나는 유치원에서 배웠다. 지혜는 대학원의 상아탑 꼭대기에 있지 않다. 유치원의 모래성 속에 있었다."

처음 [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에세이 제목을 접하면서  매우 흥미롭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정말? 과연 모든 것을 우리는 유치원에서 배웠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배움은 끝이 없다고 하지만 유치원에서 모든 것을 배웠다라? 곰곰히 현재 막내가 유치원에 다니면서 배우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 사회의 첫발을 내딛는 곳이 유치원으로 아주 기본이 되는 근본적인 것을 배운다.
상대방을 배려할것, 사이좋게 지낼것, 남의 물건에 손대지 말것, 손을 깨끗하게 씻을것, 장난감을 가지고 논뒤 제자리에 정리해둘것 등등 아주 기본적인 진리를 배울뿐 아니라 기본적인 규칙이 일상을 살아가면서 건강한 삶에서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서 아주 기본적인 것을 뒤로 해서일까? 언제부터인지 세상이 어지럽고 혼란스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것은 물론 많은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사건들을 살펴보면 유치원생이라면 아는 아주 기본적인 것을 지키지 않아 야기되는 것들이 많았다라는 생각이 드는것이 이책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기도 하다.

"무엇이든 나누어 가져라. 공정하게 행동하라. 남을 때리지 마라. 사용한 물건을 제자리에 놓으라. 자신이 어지럽힌 것은 자신이 치우라. 내 것이 아니면 가져가지 말라. 다른 사람을 아프게 했다면 미안하다고 말하라. 음식을 먹기전에는 손을 씻으라. 변기를 사용한 뒤에는 물을 내려라. 매일 오후 낮잠을 자라 등등......"

유치원에서 배우는 것들을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듯 편안하게 써내려가서일까 편안하게 읽기 좋은 에세이로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고 새롭게 배워가는 것들이 있는 만큼 공감이 되는 글들이 많을 뿐 아니라 우리는 아주 기본적인 규칙, 근본을 잊어버리고 길을 잃고 해매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또한 이야기를 하나하나 만나다보면 유치원에서 배울법한 이야기로 우리가 알아야 하는 모든 것들이 이 속에 담겨져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으며, 이야기를 좀더 세련된 어른의 말로 고쳐 생각해보면 책 제목이 딱 제격이라는 사실 역시 알 수 있다.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를 저자 특유의 편안한 글로 만나다보니 눈에 쏙쏙 들어오는것이 어찌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철학적인 의미가 담겨져 있는듯한 착각이 들기도 하고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지혜를 이야기해주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며, 여전히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일상속에서 무언가를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기도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사카 100배 즐기기 - 교토. 고베. 나라. 와카야마 '18~'19 최신판 100배 즐기기
RHK 여행콘텐츠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오사카 100배 즐기기로 알찬 여행 계획 해요~

계절이 바뀌거나 황금연휴, 징검다리 연휴가 있는 날이면
무작정 새로운 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지곤 한다.
새로운 곳,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의 경험하는 것은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도 하지만
또다시 일상으로 돌아갈때 힘이 되기도 한다.

그러한 만큼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설레임을 고스란히
느끼면 재충전을 시간을 가지는 것을 좋아라 하는 것은 물론 나홀로 여행도 좋겠지만
딸과의 단둘만의 오사카 여행을 꿈꾸며 가이드북으로 미리미리 알찬 여행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새로운 곳으로 떠날때 나에게 있어서 여행책 가이드북은 필수이기도 하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삺펴보기에 좋을뿐 아니라 관심사가 어느 지역에 어느 곳에 몰려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뿐 아니라 오사카에 간다면 어떠한 코스로 가면 좋은지 책으로 만나는 시간은
여행을 할때만큼이나 설레임으로 다가오기도 하는 만큼 '오사카 100배 즐기기'를 통해서
딸과의 둘만의 여행에 대한 만반의 준비시간을 가지면서 정독하기 시작했다.

 

여행책추천 '오사카 100배 즐기기'는
알에이치코리아에서 18-19 개정판으로 가장 최근 업데이트된 정보를 모아둔
최신판 오사카 가이드북이라 올해 여행을 앞두고 있는 이들에게 톡톡한 가이드 역활을 해줄 책!! 

 

오사카 해외여행인만큼 가기에 앞서 그곳에 대한 기본정보 숙지는 필수가 아닐까 한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없이 무작정 떠나 그곳에서 하나하나 접해나가는것도 좋지만 정보를 미리 접한다면
한결 수월하고 시간을 알차게 분배하여 더욱 즐거운 여행을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나는 여행에 앞서 기본적인 정보를 숙지하려고 노력한다.
 

 

사진속 아름다움이 책을 통해서 느껴지는 만큼
실질적으로도 보고픈 마음이 들기도 하는것이 오사카를 간다면 꼭 가야하는 핵심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어 갈만한 관광지를 미리 체크해보면서 동선을 파악해보아도 좋다.
 

 

여행을 할때 그 지역의 특색이나 특별함을 만나는것을 무척이나 좋아 하는 만큼
이런 특색있는 감성거리에 대한 정보는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더  업되기도 하고 또다른 설레임을 선사해주기도 한다. 

 

오사카 일본하면 먹거리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라멘과 우동은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가 아닐까?
그러한 만큼 둘다 맛보는 것으로..ㅋ

 
 
 

요즘은 호텔 조식보다는 카페를 많이 선호하는 만큼
오사카 여행책추천에는 카페에서 먹는 아침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장인 정신을 고스란히
느끼고 맛볼 수 있는 찻집, 떡집에 대한 정보도 담고 있는 만큼 역시 남다른 가이드북이 아닌가 한다.

 

 

오사카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편집숍!!
특히 예전 오사카 책을 보면서 쇼핑의 천국이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트렌디한 쇼핑을 제대로 맛보면서 지름신이 강림하는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을듯 하다.
 

 

여행책추천 '오사카 100배 즐기기' 에는 추천코스도 담고 있어
이대로 따라 여행을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딸아이하고 둘만의 여행을 계획하는 만큼 이런 추천코스를 따라 다닌다면 한결 안심이 되고
왠지 모르게 안전하게 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으며
처음 가는 곳이라면 추천코스에 따라 여행준비. 계획을 한다면 실패하지 않는
알찬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한다.
 

 

여행책이라서일까 책을 접한것만으로도 오사카에 다녀온기분이 들기도 하는것이
오사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알찬 여행을 위해
'오사카 100배 즐기기' 가이드북을 이용하여 여행 일정이나 계획을 짠다면
한결 수월하고 편안한 여행길이 되지 않을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쿄 100배 즐기기 - 요코하마. 하코네. 닛코. 카마쿠라, '18~'19 개정판 100배 즐기기
RHK 여행연구소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도쿄 100배 즐기기

여행을 계획하거나 앞으로의 여행을 꿈꾸는 시간은 나에게 있어 또다른 힐링이 되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가끔 여행책을
많은 여행을 하기도 한다. 가보고 싶은 나라, 궁금한 도시를 가이드북을 통해서 하나하나 만나다보면 꼭 그곳을 여행한 듯한 그느낌이 좋고
앞으로 여행계획을 세울때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다.

이젠 여름휴가철이 다가오는 만큼 여행책추천 '도쿄 100배 즐기기'를 통해서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해보아도 좋지 않을까 한다.

 
 
 

맑고 푸르른 하늘에 우뚝 솟은 도쿄 타워의 표지를 보고 있다보니 훌쩍 도쿄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일본의 중심지이자 최대 도시인 도쿄 ~ 알에이치코리아 18-19 개정판 '도쿄 100배 즐기기' 가이드북으로 꼼꼼히 가보고 싶은 곳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앞으로의 여행계획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책 첫장을 넘기면 나오는 도쿄맵~~   지도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구글맵과 연동이 된다고 하니 원하는 곳을 찾아갈때
아주 유용할뿐 아니라 도쿄의 교통도 편리하게 이용하면서 한결 수월한 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새로운 곳으로 여행은 활력과 힐링이 되기도 하지만 급작스러운 상황에 맞닥뜨리게 될때 당황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할때가 있다.
하지만 여행지인 도쿄에 대해 잡학사전으로 미리미리 알아둔다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만큼 가이드북을 통해서 미리 만나본다면
좀더 유익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일본만화, 소설을 너무나도 좋아라 해서일까, 내눈을 사로잡는 서점 정보를 하나하나 만나다보니 도쿄여행을 간다면 이곳 만큼은 꼭
둘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을뿐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만화, 소설책을 한국어로 번역된 책이 아닌 원작 그대로의 책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만으로도 설레임 가득이다.

 
 
 

일상이 올빼미로 보내다보니 도쿄 심야 여행이 친근하게 다가오기도 하는것이 기회가 된다면 야심한 시각의 도쿄의 모습을 고스란히
맘껏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것이 이런 정보는 정말이지 넘 좋은것이 여행기간이 짧다면 심야 여행을 계획해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핫스파, 명소에 대한 가이드도 중요하지만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먹는 즐거움을 빼놓을 수 없는 만큼 맛집에 대한 정보
유명한 음식 정보는 나에게 있어 꼭 필요한 정보로 새로운 곳으로도 여행을 할때 맛집을 찾아다니면 먹는것을 좋아하는 만큼
여행책추천 '도쿄 100배 즐기기'에서 담고 있는 도쿄 미슐랭 맛집 모든곳을 찾아다니면서 음식의 맛을 음미해보고 싶기도 하다.
먹거리 여행만으로도 아주 즐거운 여행이 될듯~~~ㅋ 

 

일본에 가면 제일 먼저 가보고 싶었던 일본편의점에는 다양한 먹거리, 간식이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도 톡톡히 느껴지는것이
 간식이나 기념품에 대한 가격 정보는 쏠쏠!!
 

 

전체적인 코스, 유명한 명소등은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이런 세부적인 요소들은 쉽게 접하지 못할뿐 아니라
세부적인 요소들에 대해 미리 알고 여행계획을 짜는것과 그렇지 못한 경우 놓치는 것이 많아 아쉬운 여행길이
될 수 있지만 이런 정보들로 인해 알찬 여행계획을 짤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책 마지막에는 시원스쿨과 합작으로 여행지에서 필요한 회화들을 가득 담고 있다.
일본어가 서툴어 여행을 하는것이 두렵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이런 부록은 아주 유용하고 실용적인것이
여행에 도움이 되는 일어회화라 여행에 대한 자신감마저 생기는듯 하다.

 
 
 

여행책추천 '도쿄 100배 즐기기' 가이드북에는 돈키호테나 빅카메라 할인쿠폰도 담겨져 있어 여행할때 사용하면 좋을듯 하다.
일본 도쿄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여름휴가 가이드북과 함께 알찬 여행 도쿄로 떠나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물쭈물하지 않고 영리하게 물어보는 법 - 물어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린다 스윈들링 지음, 이상원 옮김 / 갈매나무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서

우물쭈물하지않고 영리하게 물어보는법 : 물어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린다 스윈들링 지음, 이상원 옮김, 갈매나무 2018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서 [우물쭈물하지않고 영리하게 물어보는법]은 책제목만큼이나 매우 흥미로운 책이 아닌가 한다. 갈매나무의 자기계발서를 만날때마다 색다른느낌과 함께 그동안 어느책에서 만나보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고 있어 매번 접할때마다 어떠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궁금증과 호기심, 기대감이 절로 생기기도 했다.

누군가에게 질문을 한다거나 물어볼 상황이 되었을때,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하면 좋은지, 어떻게 물어야할지 난감하면서도 우물쭈물할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그 상대방이 어려운 사람일수록 더더욱 위축되어 질문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특히, 누군가가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아서 대답을 해주지 않는 만큼 스스로 해결해야할 문제이기도 하지만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는일중 하나로 나역시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던 만큼 이책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한장 한장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자기계발서[우물쭈물하지않고 영리하게 물어보는법]의 저자는 변호사로 명성을 쌓다 의사소통을 위한 전문 강연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린다 스윈들링으로 고위험의사소통, 업무협상이나 의사결정자 설득분야의 권위자이기도 하다니 더욱 기대가 되는것이 실제 사례가 많이 담겨져 있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닌가 한다.

이책은 0%, 물어보지 않는 당신이 얻을 확률를 시작으로 30%, "Yes"를 이끌어내는 질문의 기술, 70%, 아직도 물어볼 용기가 없는 당신에게 필요한것들, 100%, 영리한 요청은 100% 기회를 만든다. 120%, 최ㅏ고의 협상가에게 배워야 할 것등 0%에서 120%에 대한 이야기를 총 부로 나뉘어 우물쭈물 질문도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이고 정확한 수치로 돌아보고 조금씩 앞으루 나아가 최고의 협상가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례들과 Tip를 담고 있어 자신에게 대입시켜 조금씩 연습을 해나가다보면 조금씩 실질적으로 바뀌어가고자 노력을 한다면 실질적으로 변화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우리는 보통 대체적으로 무언가를 물어보기에 앞서 나홀로 상대방이 뱉을 거절의 말을 상상하다보면 절로 위축이 될 수 밖에 없을뿐 아니라 거절의 두려움에 질문할것을 생각만하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자기합리화를 시키며 물어보길 포기한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묻기 위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3단계, 인식하기, 명료화하기, 인식하기등을 만나다보니 질문을 하기 위한 나보다는 질문을 받을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질문에 대해 생각을 해보고 그것을 명료화하고 인식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영리하게 질문을 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일반적으로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포괄적으로 실용적이지 않는 경우도 종종 만나보곤 하는데 이책은 실제사례와 Tip를 다양하면서도 폭넓게 담고 있어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으며, 답을 얻기 위해서는 수동적인 것보다 적극적인 자세, 무조건 물어보기로 한발한발 앞으로 나가야 하는 부분도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도 속으로만 삼키고 대답을 듣기도 전 미리 포기한다면 절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작은 기회조차 만들 수 있는 만큼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능력과 과감하게 요청하는 기술은 타인과 협력하며 살아가고 있는 현재에 가장 필요한 요소인 만큼 직장인들을 위한 자기계발서인 이책을 통해서 질문과 요청에 있어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를 먼저 명확히 파악하고 그 두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게 실사례등을 통해서 연습을 하다보면 본인 스스로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더이상 우물쭈물하지 말고 과감하게 질문을 덜질 수 있는 연습을 하다보면 원하는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책은 비단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뿐 아니라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에게 유용한 책이 아닌가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험생 황금 식단 - 300만 청소년에게 극찬 받은 김민지 영양사의 급식 레시피
김민지.김미향 지음 / 나무수 / 2018년 5월
평점 :
품절


요리책추천 수험생 황금 식단

김민지, 김미향 지음, 나무수출판 / 2018

수험생이 있는 집이라면 무엇보다 신경이 쓰이는것은 아이들 식단 즉, 먹거리가 아닐까 한다.  아이들은 시험을 앞두고 있을때 예민할뿐 아니라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불량에 시달리기도 하고 그러하다보면 면역력과 집중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시험을 앞두고도 학업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아이들, 고3 수험생이라면 이보다 더할 수 밖에 없는 만큼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이라면 반겨할 [수험생 황금 식단] 요리책추천 으로 급식 맛집 세경고 영양사가 알려주는 청소년 식단으로 아이들이 보다 편안하고 맛있게 식사를 하면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면 좋지 않을까 한다.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고민 해결을 위한 요리책추천 [수험생 황금 식단]은 SNS. 방송을 뜨겁게 달군 실시간 인기 검색어으 주인공의 화제의 '급식 식단'을 만나볼 수 있는 책으로 체력, 면역력 증가, 집중력 강화등 한 끼만으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식단으로 학교 영양사가 알려주고 있어 더욱더 기대가 될뿐만 아니라 수험생의 패턴과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소화불량, 변비등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밥, 국, 반찬을 만나볼 수 있으며, 편식하거나 밥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서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하여 아이들이 잘 먹는 피자, 햄버거 레시피도 담고 있어 아이들 입맛에 맞추어 만들어 줄 수 있는 청소년식단을 담고 있어 수험생이 아니더라도 평소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 주어도 좋지 않을까 한다.

 

 

 

 

 

 

 

 

 

요리책추천[수험생 황금 식단] 차례만 만나보아도 군침이 절로 도는것은 물론 색감이 좋을뿐 아니라 아이들의 성향, 체력에 따라 다양하게 식단을 만나볼 수 있어 수험생을 둔 엄마들이 한결 수월하게 식단을 만나보면서 아이들의 영양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올수록 점점더 높아지는 학업스트레스로 인해 아이들이 자주 아프기도 하지만, 이때마다 영양제, 한약, 보약등 다 먹이고 있지만 그래도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영양가득한 식단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수험생을 위한 식단을 짜기란 영 쉽지 않을뿐 아니라 어떻게 짜야할지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것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수험생들은 무엇보다 체력과 집중력을 떨어뜨리면 안되는 만큼 단백질과 DHA, 오메가 3가 풍부한 식재료를 많이 섭취해야 하며, 변비를 예방할 수 있는 섬유질을 더해 채소, 과일로 몸에 수분과 비타민을 보충해주는것이 좋다고 한다.

 

이에, 이책은 수험생에게 필요한 영양소와 생활 패턴에 알맞는 식재료를 사용하여 한 끼만으로도 많은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고 소화도 잘되는 효과를 만나볼 수 있는 식단으로 학생들이 직접 먹고 검증한 베스트 식단 30의 숨겨진 레시피도 담고 있다고 하니 수험생을 둔 학부모라면 필히 봐야 하는 요리책이 아닌가 한다. 더욱이 영양사가 알려주는 청소년 식단 Q&A를 통해서 평소 궁금해하고 고민하는 부분까지 담고 있으니 수험생식단 요리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요리의 맛은 계량에서 시작한다고 할 수 있는 만큼 계량이 중요하다는것을 아마도 요리를 해본 이들이라면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닐까 한다.  더욱이 학생식단으로 대량급식을 필요로 할때는 더욱더 계량도구가 꼭 필요하지만 가정에서는 계량도구보다는 흔히 접할 수 있는 밥숟가락과 종이컵을 사용하여 요리초보자라 할지라도 어렵지 않게 계량할 수 있으며, 한줌 계량이 어느정도 양인지 사진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 어렵지 않게 계량하고 재료손질에 대해서도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 따라하지 어렵지 않아 요리에 자신이 없는 학부모라도 레시피대로 따라하다보면 수험생 아이의 영양식단을 꼼꼼히 챙길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수험생, 학생들이 하는 일이 공부인만큼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다. 그에 맞는 식단에 대해서도 맛과 색과 식감의 밸런스를 잡아 구성한 식단으로 학생들이 잘 안 먹는 음식까지 먹게 만들 수 있는 비결까지 담고 있어 밥도둑의 따로 없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레시피 하나하나 만나볼 때 마다 들기도 했다.

 

 


 

 

 

 

 

 

 

특히, 학생들은 수험이나 시험을 앞두고 있다보면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하게 되어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 그에 맞는 소화가 잘 되는 레시피도 담고 있어 학생의 현상황이나 몸상태에 따라 다양한 레피시를 만나볼 수 있을뿐 아니라 잔반율 0%를 달린 식단만 쏙쏙 험선하여 5가지 테마별 30일 식단으로 구성된 만큼 집에서 수험생을 위해 영양있고 맛있는 레시피로 요리를 해준다면 든든하게 맘편히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더해 학생들에게 먹는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아도 된다는 점만 보아도  [수험생 황금 식단] 요리책추천!!

 

학생들이라고 맛있는것을 안먹고 싶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이 맛있는 것을 찾아다니면서 먹을 수 없는 만큼 브런치나 디저트 같이 새로운 음식을 먹고 싶을때가 있을 것이다. 그에 맞추어 아이들이 잘 먹는 15가지 간식뿐 아니라 김치, 피클 레시피도 만나볼 수 있다. 학생들에게 새로운 음식에 대한 경험은 스트레스를 줄이는 좋은 자극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먹고 돌아서면 또 배고픈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주거나 바쁜 아침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식사 대용 간식과 두뇌활동을 도와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간편간식등까지 담고 있어 이 한권의 요리책으로 아이들 영양가득한 식단뿐 아니라 간식도 홈메이드로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주면서 아이들 건강까지 제대로 챙길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레시피를 담고 있는 [수험생 황금 식단] 요리책추천 으로 수험생을 두고 있는 학부모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수험생 맞춤 식단을 만나볼 수 있는 책으로 무엇보다 학교 영양사가 알려주는 체력.면역력증가, 집중력 강화등 꼭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된 식단을 제안하고 있어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비타민제 같은 밥상이 아닐까 한다.

수험생뿐 아니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차려주기 좋은 특급 영양 식단으로 우리 아이 건강까지 챙길 수 있을뿐 아니라 300만 청소년에게 극찬 받은 영양사의 급식레시피를 수록하고 있는 <수험생 황금 식단>으로 우리 아이 체력 집중력을 집에서도 관리해주면 더 좋지 않을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