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속의 새, 그림 속의 새 1
정민 지음 / 효형출판 / 2003년 6월
평점 :
절판


쌀쌀한 겨울 바람에 온몸이 움츠러든다.
이럴때에는 따뜻한 아랫목에 엎드려 이불 덮어쓰고
그림이 풍부한 책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비록 아파트라 따뜻한 아랫목은 사라졌지만
전기장판의 도움을 받아 분위기 잡고 오늘 내가 고른책은
동양화의 잔잔함에 각종 새들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
정민 선생님의 "한시 속의 새, 그림속의 새"였다.
조근조근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 한시로,
그림들로 눈을 돌리다 보면
그 속에서 새롭게 알게된 상징들도 흥미롭다.
올 해가 닭띠 해라 그런지
특히 닭에 대한 이야기 부분에 더 눈이 갔다.
문득 집에서 충직한 거위 한마리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