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사서 하나는 씨디함으로 하나는 영수증과 관리비함으로 쓰고 있습니다.
책상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꽂혀 있던 음악씨디 강의 씨디들을 넣고 책상서랍에 두니 깔끔합니다.
관리비영수증처럼 큰 영수증도 차곡차곡 넣어두고 매달 모은 영수증도 집어넣어두니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