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존의 갈색 상자 색이 아닌 파스텔 이랑 방안에 걍 나둬도 깔끔하니 이쁩니다.
겉면이 방수코팅이 되어있어 먼지가 쌓여도 젖은 걸레로 닦을 수 있고요~
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인 4개의 박스가 집안의 잡동사니들을 말끔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다른 폼팩 박스들보다 훨씬 접기가 쉽네요
사은품으로 보내준 사진을 넣을 수 있는 연필꽂이 상자도 잘 접어서 화장대 브러쉬통을 사용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