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 성서의 번외편이라고나 할까?
베르나르 베르베르판의 성서
진화론과 창조론은 다 싸안은 성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결국
또 다른 지구에서 우리의 조상이 우리의 후손이 아담의 갈비뼈로 또 다른 인류를 번성시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