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고전>이 드디어 책으로 나왔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한겨레신문에 장동석 선생이 소개 기사를 써주셨어요.^^

 

철학적 영화 보기의 유쾌한 변주!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36852.html

 

출간을 기념하여 밤새워 북트레일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즐감 하시고~ 추천도 꾹 눌러주세요~

 

그리고, 이벤트는 이쪽으로,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detail_book.aspx?pn=120613_alep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65b4YKurGec" frameBorder=0 width=420 allowfull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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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서재 2> 발간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시리즈 도서인 <철학자의 서재 - 한국의 젊은 지성 100명과 함께 읽는 우리 시대의 명저> 또한 같은 혜택의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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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책, 위험한 책, 희망의 책  <철학자의 서재 2> 출간 소식입니다.

<철학자의 서재> 1에 이어 또다시 47명의 철학자들이 일을 냈네요.

 

이번 타이틀은 <오래된 책, 위험한 책, 희망의 책>이란 타이틀을 달고 있고, 47명의 철학자가 찾아낸 47권의 문제의 책이 컨셉입니다.

 

그럼, 책 소개를 보기 전에, 밤새워 만들어본 북트레일러를 먼저 감상하시지요.^^

 

조잡하지만, 그런 대로 봐줄 만하다더군요. ^^

 

유튜브 <북트레일러> 보러 가기 : http://youtu.be/n6WkJjdzgnI

 

 

철학자의 서재2:

 

 

오래된 책, 위험한 책, 희망의 책

 

47명의 젊은 철학자들이 찾아낸 47권의 문제의 책

 

 

한국철학사상연구회․프레시안 기획|한국철학사상연구회 지음|468쪽|17,000원

출간일 2012년 3월 10일|ISBN 978-89-965171-7-7 03100

 

 

 

 

 

질문을 던져라, 철학이 답한다.

 

 

 47명의 젊은 지성들이 책에서 찾아낸 세상 사는 지혜

 

 

 

옆집 아저씨의 서재만큼이나 가깝고 푸근하게 다가온다.

---이현우(로쟈, 인터넷 서평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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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입니다. 보라고 봄입니다.

이 봄에 어울리는 단어는 새 출발 아닐까요?

 

알렙 출판사의 새 봄의 새 출발은 <철학자의 서재>와 함께합니다.

 

<철학자의 서재 2: 오래된 책, 위험한 책, 희망의 책>의 편집작업이 거의 마무리되어 다음주에는 인쇄에 들어가거든요.

지난해 <철학자의 서재>가 출간된 후에, 많은 칭찬과 원성을 동시에 들었지요.

 

908페이지인데, 값이 착하다.

빽빽하여 보기 힘들고, 들고 다니기 힘들다.

진정한 베개 종결자다.

 

이런 평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 <철학자의 서재2>는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400페이지대로 낮추었으며, 아울러 가격을 내렸지요.

이제 베개로는 적당하지 않지만, 들고 다니며 읽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의 주제를 <오래된 책, 위험한 책, 희망의 책>으로 잡았고요.

글의 끝에 <더불어 읽기, 깊이 읽기> 코너를 마련하여 further reading을 찾는 독자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오늘은, 표지만 살짝 공개하겠습니다. 

 

 

 

 

책 앞에 서 있는 <레고 인형> 같은 물체가 "철학자"일까요? ㅎㅎ

 

아무튼, <철학자의 서재>는 2권 출간에 이어, 올해도 죽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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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트위터는 세상을 바꾸는가?
과연 철학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청춘의 고전> 2월 강연이 오는 18일 6시 상상마당에서 열립니다.
1) <청춘의 고전> 시즌 1이 한바퀴 돌았습니다.
2) <청춘의 고전> 시즌 2가 새로 시작됩니다.
3)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팬들의 성원에 답하고자 아주아주 세심하게 기획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춘의 고전> 시즌 1은 곧 책으로 탄생하게 되오니, 많은 관심 바라옵니다. ^^

엇, 이번 강연에 나설 강사는 건국대 HK교수인 박영균 선생님이며, 함께 읽을 고전은 네그리의 <다중> 그리고 함께 볼 영화는 <소셜 네트워크>입니다.

아, 기대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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