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 있는 미로 시간있으면 좀 해보고 싶어요.

 수니나라 아줌마네 집에서 '라루스 백과사전 '우주''를 봤는데 재미있었어요. 사주세요~

 '곤충세계에서 살아남기3' 새로 나왔는데 사아주우세에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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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6-01-20 0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아영엄마님 또 즐거운 고민을 하시겠군요..^^;;
혜영이의 책 고르는 안목이 예사롭지 않군요..^^

조선인 2006-01-20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구, ㅎㅎㅎ

아영엄마 2006-01-20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책읽는 나무님, 즐거운 고민이라니요. 제가 책 살 때마다 조금이라도 적게 살라고 얼매나 고민을 하는디...ㅜㅜ(글코 이 책들은 아영이가 고른 겁니다. ^^)
조신인님/잉잉~
이거 제 서재 글도 아닌데 제가 답글을 다는군요. ^^;;
그나저나 아영이가 이 세 권을 다 사주어야 하는 것이냐... 한 권만 사주믄 안되까?

어데이드 2006-01-25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 돼요! 3권 다!
 










엄망~우등생 해법4-1 사주세요! 그러면 4학년때 공부 잘 할거예요!!!









혜영이는 뺄셈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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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타시의 신기한 모험이 너무 재미있어요!
세 권도 꼭 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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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네의 그림<수련>은 멀리서 보면 아름답지만 가까이 가서 보면 여러가지 색깔의 물감이 덕지 덕지 묻어있습니다.도데체 이런 그림을 어떻게 그렸을까요?

                                   1.긴 막대기에 붓을 묶어그렸다.

                                   2.그냥 그리다가 발견했다.

                                   3.그렇게 그리는 연습을 했다.

(여러분 댓글 달 때 1, 2, 3번중 에서 번호 골라 주세요!)

 모네의 정원에는 여러가지 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네의 집 부엌은 아주 예쁩니다. 저도 모네의 집에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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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고 큰 나무 아래의 우리. 나는 이 나무가 해리 포터에 나오는 버드나무 같았다.



 내 2006년의 소원. 꼭 이루어지길...



 [함녕전]에도 가 보았는데 넓어보였다.



 내가 색칠한 것은 <공작>이 아니라 '신비로운 새'가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나머지 그림들도 색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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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01-04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지다^^
소원이 꼭 이루어지기를...

조선인 2006-01-04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져~

하늘바람 2006-01-04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원이 이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