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큰 나무 아래의 우리. 나는 이 나무가 해리 포터에 나오는 버드나무 같았다.
내 2006년의 소원. 꼭 이루어지길...
[함녕전]에도 가 보았는데 넓어보였다.
내가 색칠한 것은 <공작>이 아니라 '신비로운 새'가 더 어울리는 것 같다.
나머지 그림들도 색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