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가  왜 화났을까? 왜냐하면 날씨가 안 좋아서 그랬대요. 하지만 나중에는 기분이 좋아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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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텐트에서 놀아 보고 싶다. 하지만 우리집에는 텐트가 없다. 그래도 괜찮다.

나도 불꽃놀이 해보고 싶다. 하지만 불꽃놀이를 본 적은 있다.정말 볼 때가 아주 예뻤다.환상적이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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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12-06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영아~ 글자 틀린 거 좀 있다. 나중에 수정 요망~ ^^

아영엄마 2005-12-06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400  ^^

어데이드 2005-12-06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다 고쳤어요, 엄마.

어데이드 2005-12-11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엄마가 너무좋아잉~!

언니가 너무좋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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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데이드 2005-11-25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혜영, 그게 글이냥? 이눔아!

어데이드 2005-12-11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ㅍㅎ!---(비밀 암호!)
 

안녕하세요?저는 혜영이에요. 앞으로 저는 요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학교에 늦게 가게 되었습니다. 언니 오빠들이 수능시험을 칩니다.
조금 있다가 학교에 갑니다.
언니야 학교 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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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11-23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혜영아, 아줌마 기억나? 마로엄마야. *^^*

어데이드 2005-11-23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훗~ 조금 아까 애들 학교 갔습니다. 혜영이가 마로 사진(이미지) 보면 반가워하겠네요. ^^ 저는 그럼 이제 제 서재로 이동을~~ 휘리릭~~

어데이드 2005-11-23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 내 걸로 댓글을? 엄마걸로 하지! 흥! =3 =3

아영엄마 2005-11-24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그인 한 김에 쓴거다 뭐! 아참, 혜영이한테 마로 엄마의 댓글 안 보여줬구나..

어데이드 2005-11-25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내 거 쓰면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