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만화그리기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중학생입니다.
평소에는 노트나 문제집에 낙서삼아 가끔씩 그려보다가
이벤트에 참가 하기위해 본격젹으로 한번 그려보았습니다.
어떤 것을 그릴까하다 2010년이 시작되니 새로운 마음으로 푸른 용을 그려보기로 했습니다.
색칠도 미숙하고 잘 그리지는 못했지만 잘 보아주세요~
크리스마스 밤, 일어나보니 침대 밑에 크리스마스 포장지로 된 이 선물들이 놓여 있었어요.
위의 것은 제가 받은 선물(자명종 시계, 액자 다이어리)이고요, 아래 것은 혜영이가 받은 선물(공주 핸드백 다이어리, 25색 색연필)이예요.
우리들은 액자 다이어리와 공주 핸드백 다이어리를 잘 가지고 놀아요. 왜냐하면 액자 다이어리와 공주 핸드백 다이어리에는 예쁜 스티커가 들어있거든요. ^*^
제가 상장4개(줄넘기, 독서, 영어 인증장과 다독상) 받은 것과 혜영이가 받은 상장1개(독서 인증장)입니다.
학교에서 처음 쓰는 글입니다. 알라딘 이메일을 외웠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