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통통실이가 되어가는 아영아~ 간만에 서재에 들렸다 간다.
방학이 벌써 반 이상 지나가버렸네~. 이번 방학 때는 줄넘기 운동은 거의 안 하던데 키크고 살 뺄려면 줄넘기 만한 운동이 없잖느냐~~. (엄마보다는 키가 커야 할텐데... ㅡㅜ) 얼른 집문제 해결되서 남은 기간동안이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보아야 할텐데 말이다. 기운 내서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