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화는 저마다의 역사에서 나온 산물이다.”
―웨이드 데이비스, <사물의 표면 아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책을 읽으며 한 번,
다른 사람과 감상을 나누며 또 한 번,
배우고 느끼고 깨닫고 감동합니다.


오늘부터는 그믐에서도 함께 읽기를 시작했어요.
어디에서든 책 읽는 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건
큰 행운이고 기쁨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늘의 발췌와 단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