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 스쿨 18 : 진짜 내 꿈이 뭘까? 마인드 스쿨 18
김정미 지음, 문인호 그림, 조명권 도움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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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니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조언이 필요할 것 같은데, 이 책이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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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스쿨 20 : 우울할 땐 어떡해! 마인드 스쿨 20
네온비.정다정 지음, 도도 그림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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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이고 예민한 딸아이가 교우 관계에서 힘들어하지 않을까 항상 고민했었는데요. 이 책을 읽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건강한 마음을 키워갈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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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기후, 그래서 우리는? 더 나은 미래, 과학 Pick! 1
크리스티나 헬트만 지음, 유영미 옮김 / 픽(잇츠북)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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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요새 첫째에게 공부하며 어려운 점을 물으니 과학과 사회가 특히 어렵다고 얘기하는데 평소에 과학 상식 등에 대해 신경써 알려주지 못해 낯설어하는 것 같아 미안했다. 특히나 책읽기에 흥미를 덜 보이는 아이에게 교양서를 접하게 하는데 고민스러웠는데 잇츠북에서 교양서 브랜드 '픽' 시리즈가 출간되며 첫번째로 나온 '이상한 기후, 그래서 우리는?'을 함께 읽어 보았다.

  질색할 줄 알았던 애가 먼저 읽겠다고 나서서 놀라기도 했는데 환경을 다룬 소재가 좀더 친근하게 느껴졌나보다. 교과서보다 살짝 작은 크기에 두께도 두껍지 않은 100 여쪽 정도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분량처럼 보였는데 무광 표지에 익숙한 북극곰이 나오는 표지가 잘 어울린다.

책이 크게 세 챕터로 나뉘는데 기후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기후가 변하면 무슨 일이 생길까?, 건강한 지구를 위해 우리 모두가 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려주었다. 각각의 내용들도 2-3쪽 정도씩이라 부담없이 읽기 좋았다.

  기후와 날씨에 관련된 간단한 용어의 뜻부터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았다. 이산화탄소에 대해 읽다가 '콜라와 사이다에 들어있는 탄산이 이산화탄소의 탄소라고?'라며 신기해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주제에 맞는 멋진 그림들이 보는 즐거움과 이해도를 높여준다. 그리고 곳곳에 짤막한 자투리 지식들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환경 관련 책을 읽을 때마다 나의 잘못된 행동들이 생각나 뜨끔하고 불편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어떤 사람, 혹은 어떤 상품이나 활동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탄소발자국이라고 하는데  나의 발자국의 거인만 할 것 같아 읽는 내내 딸에게 잔소리를 들었다. 아이가 알고 있던 내용도 있고, 몰랐던 내용에는 신기해하며 3일 동안 조금씩 나눠 읽더니 재미있다며 다른 시리즈도 나오면 읽어보고 싶다고 한다. 지구의 날(4월 22일), 환경의 날(6월 5일)이 있는 봄이 동기부여도 되고 이런 환경 도서를 읽기 좋은 것 같다. 요새 동남아에서나 볼 수 있었던 날씨를 접하며 환경 문제에 대해 훨씬 더 체감하게 되는데 어른인 나 역시 책을 읽으며 한번 더 실천을 다짐해 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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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악어 아빠 - 2021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난 책읽기가 좋아
소연 지음, 이주희 그림 / 비룡소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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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21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이 나왔네요. 항상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재미와 감동이 가득할것 같아요. 특히 우리집의 아빠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미소지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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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기차역 북멘토 가치동화 42
박현숙 지음, 장서영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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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작가님의 '수상한 운동장'을 읽고, '수상한' 시리즈는 과연 어디가 끝일지 궁금했었다. 이번에는 바로 '기차역' 이었다.

책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5학년 딸아이도 수상한 시리즈 책들은 참 좋아한다. 주인공 여진이가 여학생이기도 하고, 학교 생활이나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에 공감되는 부분도 많다고 한다.

제목을 보고서는 뜬금없이 왠 기차역인가 싶었는데, 작가님은 초등학생들과 교류가 많은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대개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마다 민주인권동아리와 역사동아리가 거의 운영되는 걸로 아는데, 여진이는 바로 역사동아리의 회장으로 나온다. 읽다보면 sns와 유튜브에 대한 언급들도 나오는데 초등학생들의 관심사를 꿰뚫어 또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진 것 같다.

역사동아리 견학을 간 단 이틀의 이야기를 으스스하고 걱정스럽게 풀어나간다. 도대체 영문을 알 수 없었던 친구의 실종과 하룻밤 새 얼굴이 반쪽이 되어버린 기사님, 역시나 말을 듣지 않고 제각각인 동아리 친구들의 이야기가 웃기기도 어처구니 없기도 했지만, 결국 잘 해결이 되는 과정이 순식간에 읽힌다. 역시 재미있는 수상한 시리즈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어느덧 코로나19가 우리 생활을 잠식시켜 버린지 1년이 훌쩍 넘었다. 무엇보다 '공동체의 약속'이 중요함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하는 작가님의 글이 앞으로 우리가 함께 노력하며 나아가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 하나쯤이야 괜찮겠지, 하는 마음은 절대 먹어서는 안돼요. 저번에 한창 바이러스가 출몰할 때도 그랬어요.

(중략)

얘들아, 제발 하지 말라고 하면 말 좀 들어라, 말 좀! - P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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