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개발박 2007-05-02  

개발박님이 작성하신 방명록입니다.
테스트좀 할께요~
 
 
개발박 2007-05-02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 뎃글 되냉~

개발박 2007-05-02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ㅁㄴㄹㅁㄴㄹ

개발박 2007-05-02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ㅈㄷㄱㅂㅈㄱㄷ
 


진/우맘 2007-05-07  

누군가 했어요!!! ㅎㅎㅎ
사실은 잠깐, 기스님하고 서니사이드님을 헷갈렸더랬는데...ㅋㅋ 방명록 따라 올라가다가 제가 단 댓글, '동양풍의 미인에다 누구의 기를 빨아먹었는지 엄청나게 동안'이라는 구절을 발견하고는 기스님 얼굴이 뚜/렷/이 떠올라 버렸습니다.^^ 잘 지내시죠? 근데 왜 이렇게 다다다다...거리는 이름이로 바뀐거죠?^^;
 
 
레이저휙휙 2007-05-07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진우맘님~ 요즘 글 자주 올리셔서 종종 조용하게 뵙고 있는대요.
요즘 이것저것 테스트중이라 장난삼아 반복한 거예요. 그나저나 참 덥네요 헷~

진/우맘 2007-05-07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학교는 봄 가을이 없어요. 전 아직 추운데요. ^^
 


레이저휙휙 2007-02-06  

물파스 냄새 좋아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그리고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 '처음처럼' 중에서 세상 사람들은 현명한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으로 분류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명한 사람은 자기를 세상에 잘 맞추는 사람인 반면에, 어리석은 사람은 그야말로 어리석게도 세상을 자기에게 맞추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역설적인 것은 세상은 이런 어리석은 사람들의 우직함으로 인하여 조금씩 나은 것으로 변화해간다는 사실입니다. - '어리석은 사람들의 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갑니다' 중에서 고통이 견디기 어려운 까닭은 그것을 혼자서 짐 져야 한다는 외로움 때문입니다. 남이 대신할 수 없는 일인칭의 고독이 고통의 본질입니다. 여럿이 겪는 고통은 훨씬 가볍고, 여럿이 맞는 벌은 놀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견디는 방법도 이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고독한 고통(苦痛)' 중에서 바다는 모든 시내를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바다'입니다. 바다는 세상에서 가장 낮은 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큰 물입니다. 바다가 물을 모우는[能成其大] 비결은 자신을 가장 낮은 곳에 두는 데에 있습니다. 연대(連帶)는 낮은 곳으로 향하는 물과 같아야 합니다. 낮은 곳, 약한 곳으로 향하는 하방연대(下方連帶)가 진정한 연대입니다. - '물은 낮은 곳으로 흘러서 바다가 됩니다' 중에서
 
 
레이저휙휙 2007-02-06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에 댓글이 달려요
 


레이저휙휙 2006-10-13  

힘내 야마다!
이날 오전 수업을 마친 고려대 영문과 4학년 박언주(여·22)씨도 마찬가지. 친구들과 함께 학교 근처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다 소스라치게 놀랐다. 방금 전까지 “추석도 끝났으니 북한이 핵실험 안 하겠지”라는 농담을 주고받았으나, TV에서는 정반대의 뉴스가 흘러나왔다. “북한이 정말 왜 저러느냐”는 분노부터 “낙진이 심해져서 기형아가 태어나는 것 아니냐” “군대 가 있는 남자동기들은 어떻게 되는 거냐”는 현실적인 걱정까지 오고 가는 바람에 식사자리는 엉망이 됐다.
 
 
레이저휙휙 2006-10-13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에 댓글을 달아보아요
 


skytosea 2005-09-20  

파리에서 마지막 밤...
한국 가는게 두렵소..;;;;; 윽....
 
 
레이저휙휙 2005-09-20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기만 해봐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