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ita] 칼리타 핸드밀 K1
칼리타(Kal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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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좋은 제품 싼 가격에 내 놓아서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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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래빗
인더 시두 지음, 김하락 옮김 / 모멘텀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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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가 추천한 시스코의 혁신, 선택이 아닌 보완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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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양육을 위한 안내서 추천 

자녀 양육을 위한 안내서를 추천해 봅니다. 저도 초등학생을 두고 있는 학부모의 입장에서 제가 읽고 괜찬은 책들을 골라 보았습니다. 아래의 책들은 종종 꺼내 읽는 책들인만큼 자로서는 양서라고 해야할까요? 하여튼 권장할 만한 책들입니다. 

 

 1.  양육이론

아이의 사생활 

가정 먼저 추천하고 싶은 책은 아이의 사생활, 자녀들의 성장에 관련된 과헉적 실험과 이론들이 들어가 있는 알짜배기 안내서 입니다.

 

 

 

 

 

 2.  감정코칭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내 아이를 사랑의 기술 감정코치 

 두 책다 아이들의 감성과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를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특히 존 카드너박사는 미국에서 부부심리학으로 저명한 분입니다. 읽기는 왼쪽 책이 더 좋습니다.

 

  

 

 

 

 

 

 3.  속마음

내 아이의 속마음, 엄마는 모르는 내아이 속마음 

아이들과 부모와의 생각의 차이는 현저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꼭 곁에 두고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4. 성격 

우리아이 성격의 비밀, 아이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 진다. 왜 같은 형제인데 성격이 다를가? 

세책다 모두 좋은 책입니다. 첫번째 책은 이번에 출간된 책으로 방송을 통해 알려진 책이죠. 두번째 책을 추천하고 싶네요. 성경별로 분류하여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5. 자존감 

아이의 자존감 

아이들의 자존감이 무엇이고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를 설명해 주는 좋은 책입니다. 약간 철학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것이 흠이기는 하지만 공부한다 생각하고 읽으면 정말 좋습니다.

 

 

 

 

 

 

 

 

7. 공부  

학원 끊고 성적이 올랐어요. 자기주도학습 만점공부법,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 

세 책도 모두 좋습니다. 첫번재 책은 체험적이고 실제적인 교훈들이죠. 세번째 책은 부로모서 아이를 어떻게 다루어야할지를 성찰해보는 책입니다.

 

 

 

 

 

 

 

 

 

7. 상담 및 고민 솔루션  

오은영 박사님의 책들은 모두 사서 읽고, 항상 곁에 두고 참고해야 합니다. 그만큼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텔레비전을 통해서도 잘 알려졌지만 책 내용은 좀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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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2012-07-12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히 잘 보았어요.

추천해주신 책들 모두 꼭 읽고 싶네용 :)
 
내 아이의 속마음 - 모르고 넘어가면 큰일 나는 상황별 시기별 문제대처법
정종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 때문에 많이 속을 썩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알고나니 생각보다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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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희 2011-08-21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초, 중학생을 둔 학부모들 누구나 자녀를 키우면서 겪을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명쾌한 원인과 처방을 해주어 자녀교육에 큰 도움이 되는군요.
 

사람들이 핑계대는 이유는!

사람들은 핑계대며 살아간다. 핑계를 자기변명이라고 말한다. 어떤 면에서 자신의 실패를 보상받고 싶어하는 심정이다. 자신는 실패의 주동자?가 아니고 피해자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자신에게 책임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핑계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자신이 지금 궁지에 몰려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핑계는 자신 속의 내면의 두려움에 대한 방어기제의 발동이다. 누군가가 자신을 공격하려 할 때 우리는 핑계함으로 그 공경을 떠 넘기려 하는 것이다. 구약성경에 보면 사람들이 선악과를 먹고 난 후 가장 큰 변화를 자신의 책임을 회패하고 다른 존재에게 자신의 잘못을 떠 넘기는 것이었다. 아담은 이브에게, 이브는 뱀에게 잘못을 전가시켰다. 이렇게 해서 생긴 것이 '탓'이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잘나면 내탓, 못나면 조상탓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렇듯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은 켤코 자신의 책임으로 받고 싶지 않는 것이다.


네 권의 책을 추려 보았다. 앞의 두권은 가볍게, 그저 불평 없이 살아보려는 인간적인 노력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머지 두 권은 사회학적 불평등을 치밀하게 사색하고 추적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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