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론 동문선 문예신서 292
장 피아제 지음, 이병애 옮김 / 동문선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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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의 영원한 고전, 피아제의 교육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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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뒤서 가는 사람
정병오 지음 / 좋은교사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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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교사란 누구인가? 양이 아닌 질을 앞세우는 진정한 교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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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성숙과 재도전의 아름다운 이름 

 

마흔을 불혹의 나이라 부른다. 공자가 마흔은 유혹당하지 않는 나이란 뜻으로 아니불에 유혹혹을 붙였다. 즉 안정적인 나이다는 뜻이다. 링컨은 마흔이 되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했다. 마흔은 흔들리지 않는 든든함이 있는 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역사를 귀추해 보면 마흔은 흔들리지 않는 나이가 아니라 오히려 많이 흔들리는 나이다. 특히 근래에 일어난 '자살' 소식들은 40대의 안정적인 집업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이것은 40대의 위기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서른과 마흔은 확실히 다르다. 서른이 아직이라면, 마흔은 '이제'라는 말이 어울린다. 안정되고 성숙함이 극에 이른 시기가 바로 마흔의 나이가진 의미다. 

 

 

 

 

 

전경일 작가의 <마흔으로 산다는 것> 제목만 봐도 가슴이 설렌다.   

 

 

 

 

 

 

 

-마흔은 새로운 도약의 시기다.

마흔은 인생의 절반을 살았고, 다시 살아간 제2의 30년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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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오랫 만에 보는 독서하는 모습이다. 무슨 책을 읽는 것일가? 궁금하기도 하다.

 

독서의 방법 가운데 하나는 독서를 습관화하라. 

아무때나 읽어라 

아무 곳에서나 읽어라 

독서를 부끄러워하지 말라. 

독서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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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술 -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카트린 파시히.알렉스 숄츠 지음, 이미선 옮김 / 김영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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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발상으로 시대를 통찰하는 지혜를 담았다. 이 책을 지도삼아 앞으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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