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고전 목록을 작성하다 이상한 자료를 발견.

중세를 이해하기 위해선 수도원을 빠뜨릴 수 없다.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을 모두 읽었다. 그러나 이곳에 큰 공백이 있다. 1은 개종하기 전, 2는 가톨릭으로 개종한 후 적은 것이다. 1은 사색적이고 객관적이다. 2는 좀더 신앙적이다.. 



먼저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2














스탈당의 수도원 1.2 제인오스틴 노생거 수도원 수도원을 주제로한 소설이라.. 읽고 싶다. 스탈당과 제인 오스틴이라니... 대 작가이 글은 더욱더... 


















장미의 이름을 뺄 수 없다. 필사이야기도.... 1권 1/3쯤 읽고 그만두었는데 아직도 읽고 싶다. 그런데 너무 어렵다.. 언제 읽을 수 있으려나..

















그니까.. 이거... 뉴스킷 수도원의 강아지들... 그리고 훈련법... 이게 뭘까? 수도원과 개들이라.. 이 책은 1991년 미국에서 출간된 책이란다... 세퍼트를 길러 분양한 수도원

뭐라 형언할 수 없는 이 기묘한 조합은 대체 뭘까? 


















어쨌든 난 수도원의 탄생과 역사를 주문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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