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신춘문예


http://www.donga.com/docs/sinchoon/


흠.. 벌써 한해가 갔구나. 올해 준비해서 내년에는 도전을 해볼까? 


난 저들이 얼마나 고뇌하며 글을 쓰는지 안다. 단박에 당선되는 사람도 있지만 이곳저곳 원고를 수정하고 또 수정하여 낸다. 그렇게 한 해가 가고 또 간다. 

벌써 겨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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