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스트 웨이, 나를 만나는 글쓰기. 치유하는 글쓸기.
셋다 글쓰기다.
나를 돌아보는...
사물의 사생활은 단순하면서도 심오하다. 자신의 생각을 하나하나 사물에 투영한다. 좋은 글쓰기라 생각한다. 나도 해보고 싶다. 사물들... 탁월한다. 생각이 글로 잘 표현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