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다. 통독처럼 그냥 읽기도 하지만 주제별로, 또는 권별로, 또는 인물별로 읽는다. 성경은 독특하다. 그래서 때론 읽을 때 주의를 요한다. 안드레아 슈바르츠라는 여성 작가가 있어 책을 사서 읽는 중이다. 엘리야와 함께 걷는 40일 묵상집이다. 





책이 특이한 저자 이름으로 검색하니 다른 몇 권도 보인다. 요나도 있고, 에세이집도 보인다. 외경에 속하는 <토빗이야기> 사순절 목상집도 있다. 













인물 묵상집이 또 있을까? 찾으니 두 권 더 보인다. 가끔 이런 책은 누가 읽는 것일까 궁금하다. 또한 읽으면 어떤 마음으로 읽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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