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의 에른스트 블로흐의 희망과 몰트만 희망을 비교한 <희망의 두 지평>을 다 읽었다. 박사학위 논문을 책으로 낸 것이라 술술 읽히지는 않는다. 그래도 모호했던 두 사람의 관계를 잘 절리해 주어서 좋다. 


에른스트 블로흐의 책은 <자연법과 인간의 존엄성>외에는 읽지 않았다. 몇 권을 읽으려고 알아보니 그리 많지 않다. 한길사 셋트는 절판된지 오래고. 위르겐 몰트만의 책은 수 십권이다. 세 권 정도 읽었는데 두 권째 읽으니 내용이 많이 닮은 느낌이었다. 앞으로 이 두 사람은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일단 서평부터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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