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은 책들... 그런데 예전부터 내가 쓰고 싶었던 책이다. 

아니 책이 아니다. 그냥 노트다. 그러나 중요한 노트다. 

생명의 말씀사에서 나온 노트들이다. 

속은 비워있다.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쓰는 것이다. 

하루를 생각하며 감사할 거리를 찾는 것. 

생각은 성찰이고, 자신의 삶을 정리하는 것이다.




심리학자들은 연구 끝에 몇 가지 재미난 결과를 얻었다. 

쓰는 사람은 쓰는 대로 살고, 

쓰지 않으면 쓰지 않은 대로 산다는 것이다.

이것은 넛지에서도 증명된 바다. 

쓰는 것이 곧 인생이고 삶이다.

그러니 써보자. 

그러면 이루어 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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