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에서 가장 난해한 부분이 현대철학이다. 복잡하기도 하지만 아직 정리가 되지 않은 탓이다.  커니의 현대철학이 도착해 읽고 있다. 간략하면서도 명료하다. 누군가는 너무 축약되어 싫다 하지만 나에겐 좋다. 입문용으로 괜찮다.


오늘은 케르케고르의 도덕과 종교까지 읽었다. 케로르 책은 열 권 가까이 읽어서 대충 알지만 저자의 해설이 붙으니 다르게 읽힌다. 이것이 2차 자료의 왜곡 또는 확대인듯하다. 


벤덤에 대한 생애는 간략하지만 좋았다. 철학 자체는 어렵지만 생애와 같이 읽으니 이해가 쉽니다. 엑기스가 좋다 하지만 결국은 생으로 먹어야 약이 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휠스베르거의 근대 철학 부분을 다시 살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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