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물결플러스의 신간들(2017년 10월)

놀라운 출판사다. 어찌 이리 책을 무지막지하게 낼 수 있단 말인가? 어쨌든 김요한 목사의 지렁이 기도는 사람들의 적지 않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요한 대표 자체가 기도의 사람이다. 지중해의 눈으로 본 바울은 제목도, 내용도 특이하다. 꼭 읽고 싶은 책이다.  



















9월에 나온 책들도 대단한다. 서평은 고작 2권 뿐이다. 빨리 읽고 빨리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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