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책. 걷는 다는 것.
걷기에 대한 많은 생각을 주는 것.
의자에 앉아 글을 쓰는 나에게 걷기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러나 누군가 말한 것처럼 걷는것과 건강은 거의 정비례 한다고 한다.
이 책,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