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군가의 이름을 가지고 산다. 자신의 이름인듯 하지만 아닌 경우가 많다. 살아야 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몸부림치며 살아도 아무 것도 아닌 경우가 허하다.


삶을 물었다. 여기저기... 아닌듯 맞는듯... 그래도 하루하루 사는 것은 나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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