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공부.. 유독 관심이 가는 책은 언어다. 초대교부 문헌을 읽다 한국어로 번역된 책이 드물어 자료가 희귀하다. 영어는 수만권인데 ... 16개 언어를 구사한 통역사의 언어 공부가 나왔다. 


어떻게 언어를 접할지, 시작할지, 어떤 책을 읽을 지 등등 촘촘하다. 













라틴어 수업을 읽고 싶다. 라틴어 강의를 하면 라틴어에 읽힌 이야기를 옮겨온 것이란다. 처음도 지금도 반응이 좋은 책이다. 라틴어 배우려고 격변화를 찾으니 보통일이 아니다. 체계적으로 배우지 않으면 십년이 흘러도 단어하나 모를 것 같다.  영어를 모르면 이류라 했지만 진짜 중요한 언어는 라틴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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