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년 목사의 '질문하는 시리즈' 3권 <질문하는 행복>이 출간되었다. 아직 인터넷에 올라오지 않았지만 조만간 올라 올 것이다. 김석년 목사의 글은 쉬우면서도 진지하다. 스스로 진리에 대한 깊은 고민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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