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을 읽었다. 의외로 많은 정보를 얻었다. 불상 관련 책이 더 있나 싶어 찾아보니 허걱~~ 정말 많다. 불교도도 아니고, 전문가가 되려는 마음이 없어 더이상 사지는 않을 생각이다. 하지만.. 의외로 재미있었다. 기독교 미술과도 흐름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놀랐다. 역시 종교는 다 통하는 구아. 심지어 교리의 흐름이나 내용 조차 닮아 있다. 이거참... 































































지인 중에 탱화를 그리는 이가 있다. 탱화라... 처음에 무슨 탱자 그림인줄 알았는데.. 불교 그림이다. 참 신기하다... 이런 책도 있다니. 돈만 있다면 몇 권이라도 사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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