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는 줄 알았다. 속이 터질 것 같다. 역시 박느네님 대단하신 분이다. 모든 국민 앞에서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자신의 말만 하고 떠난다. 아무 내용도 없다. 저런 걸 뭐하러 하시나? 아~~~ 담와...



공포의 세기다. 박그네를 보는 순간 명징하게 드러난 생각. 그녀는 괴물이다. 그 뒤를 따르는 또 다른 괴물. 트럼프. 얼마나 자신이 대단한지 벌써 책을 썼다. 글을 쓰는 한 사람으로 추측이지만 트럼프는 자기 손으로 책 쓰지 않았을 것이다. 어쨌든 둘다 크리스마스 오기 전에 유령을 만난 개과천선하시길...


아이고 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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