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활 후 40일간의 행적
T.V.Moore 지음 / 나침반 / 2000년 3월
평점 :
품절


부활을 전개해 나가면서 40일에 촛점을 맞춘 사람은 처음이다.

저자는 성경 속에서 40일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살펴 본 다음 이렇게 정의한다.. 40일은 준비 기간이다.. 그렇다.  새로운 날의 준비 기간으로서의 40일.. 그렇다. 40일은 또는 40년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준비 기간이었다. 모세는 40년을 광야에서 준비했고, 이스라엘은 40년을 준비하여 가나안게 들어갔고, 여호수아는 요단강 뚝에서 40일을 준비했다.. 그리고 주님은 부활 후 40일을 사역하시고 승천하셨다. 그리고 10일간 제자들의 기도후 오순절 성령이 강림했다.

이 책의 제목이 말해 주듯이 결코 가볍게 접근할수 있는 책은 아니지만, 부활과 승천 사이에서 주님의 행적을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이 책의 의도는 충분히 성공한 것 같다. 

40 일동안 주님은 제자들에게 나타나 보이시고, 부활 후 자신의 모습을 보여 주셨다. 그리고 제자들로 하여금 일을 위임하셨다. 사도행전에서 누가는 이것을 주목한다. 그렇다. 40일은 주님의 일을 대신할 제자들을 새롭게하는 날이요, 그들로 하여금 소명을 깨닫게하고 믿음을 굳게하는 날이다.

40일... 나에게도 분명히 있을 그 날들. 성실히 살아가자 주님을 위해 나의 삶을 헌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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