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지사의 책들은 빚을 내서라도 사고 싶다. 지인 중의 한분이 학지사에 책을 냈다고 한다. 아직 알라딘에는 뜨지 않는다. 사춘기를 둔 부모로서 자녀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다. 그러나 상당히 좋아지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공부하고 싶다. 그럼 아이들은 벌써 사춘기가 지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