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고통의 시간, 기도실에 숨어 홀로 노트에 마음을 쏟아 놓는다. 원망과 불평, 분노와 좌절을 노트에 몽땅 쏟아 부었다. 죽을 것만 같던 시간들이 점점 평온과 기쁨이 찾아 왔다. 그러다 글쓰기를 통해 치유가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치유에 관련된 책이 생각 외로 많았다. 


바바라 애버크롬비 <인생을 글로 치유하는 법> 책읽는수요일 2013-8-23

박미라 <치유하는 글쓰기> 한겨레출판 2008-11

줄리아 카메론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이다미디어 2013.04.18

셰퍼드 코미나스 <치유의 글쓰기> 홍익출판사 2008.08.31



















서유경 <치유하는 책읽기리더북스 2012.03.12.

이주향 <이주향의 치유하는 책읽기북섬 2007.05.07.

고미숙 외 <몸과 삶이 만나는 글누드 글쓰기북드라망 2011.11.20

김주수 <내 영혼의 사색록 쓰기마인드북스 2013-05-24

이남희 <나를 만나는 글쓰기> 연암서기 2013.07.30
치유하는 자기 이야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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