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재출간 프로젝트에 동참합시다.












책에 미친 사람만이 도전할 수 있는 이야기다. 자크 보세가 글을 쓰고, 기욤 드 로비에가 촬영한 세계의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이다. 화보집은 아니지만 멋진 사진과 도서관의 역사를 함께 알 수 있는 최고의 책이라고 자부한다. 다행히 이번에 알라딘에서 이 책을 재출간하려는 프로젝트를 세웠다. 즐거운 일이다. 부디 많은 분들이 동참해 재출간의 기적이 일어나길 기대해 본다. 혜택도 많다. 정가 55,00원이지만 30프로 할인하여 38,500에 판매한다. 또한 미니화보와 엽서까지 선물로 준다고 한다. 예약구매자에게만 주는 혜택이니 빨리 빨리 신청합시다. 12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